도서 소개
현서의 이 빠진 날의 짧은 일기를 보며 엄마 어릴 적 이 빠진 날과 다른 나라 친구들의 유치발치 풍습도 이야기도 하고, 아기의 이 빠진 날 이야기를 엄마와 함께 적어보는 가족 추억 보관함이다. 하드커버 북 안에 젖니가 나는 순서부터 유치가 발치되는 순서가 예쁜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20개의 유치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과 추억의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앨범이 함께 들어있다.
출판사 리뷰
소중한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하세요.
이 책은 엄마와 아이의 추억 기록보관함입니다.우리 어릴 땐 담장 넘어 유치를 던지면 새 이를 까치가 물어다 준다고 했는데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재미있는 풍습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현서의 이 빠진 날의 짧은 일기를 보며 엄마 어릴 적 이 빠진 날과 다른 나라 친구들의 유치발치 풍습도 이야기도 하고 아기의 이 빠진 날 이야기는 엄마와 함께 적어보는 가족 추억 보관함입니다.
하드커버 북 안에 젖니가 나는 순서부터 유치가 발치되는 순서가 예쁜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20개의 유치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과 추억의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앨범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현서의 이 빠진 날에
현서는 엄마가
실을 이에 묶어 셋을 세라고 하시고
하나... 둘... 셋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떤 풍습이 있을까요?
인디언 아이들은 유치가 빠지면 엄마나 할머니가 빠진 이를
나무 위로 던진 후 온 가족이 에워싸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