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아들이 유모차에서 놀잇감으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만든 헝겁 그림책이다. 말랑말랑하고 폭신한 질감과 귀여운 모양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한 제품. 각각 코끼리와 사자 모양으로 만들어졌고, 책을 펼쳐보면 그네 타기, 숨박꼭질 놀이, 모래 놀이, 간식 먹기 등 귀여운 아기 동물의 하루 일과를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책을 처음 만나는 우리 아기에게 어떤 책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포근한 봄을 맞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깜찍한 동물 얼굴 모양의 부드럽고 안전한 헝겊책이 나왔습니다. 말랑거리면서 폭신한 책은 아기가
물고 빨아도 잇몸이나 이가 상하지 않게 하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상단에 고리가 달려 있어 집에서도 밖에서도 쉽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외출 시 유모차
손잡이에 매달거나 아기의 손목에 채울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놀다가 떨어뜨릴 염려가 없고 휴대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책은 인형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며 반복적인 놀이와 눈맞춤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네 가지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기가 헝겊책을 만지거나 누르고 잡아당기는 동안 소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원색의 구성은 아기의 산만한 시선을 잡아 주어
집중력을 키웁니다. 천의 보들거리는 재질, 뚜렷한 색상, 부드러운 곡선 처리 등으로 촉각과 시각 등의 다양한 감각이 예민하게 발달하면서 더불어 상상력 같은 인지능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공인기관의 안전
검사를 거쳐 국내 「KPS 인증」을 받은 도서로 아기에게 무해합니다.
<돼지ㆍ소> <사자ㆍ코끼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기동물들이 반가운 인사로 시작해 놀이를 하는 모습이 한 줄의 간결한 문장과 함께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동물
시리즈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놀아 주세요
1. 책을 반복적으로 보여 주면서 사물에 대한 인지력을 키워 주세요.
2.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서 아기의 청각도 함께 자극해 주세요.
3. 외출할 때에도 휴대하여 유모차를 꾸미거나 아기의 장난감으로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