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워크숍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술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유애로 작가가 현장에게 어린이들과 직접 부딪혀 가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놀이그림책 <뿌뿌뽀뽀 시리즈>. 기존의 단순한 미술교재와 달리, 미술활동이 하나의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미술 놀이의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선사한다.
뿌뿌 뽀뽀 1 - 쓱싹쓱싹
크레파스는 맨 처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도구로써 아이들의 손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이들은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면서 여러 가지 색깔의 고유 이미지와 감정을 느끼며,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사고를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창조적 사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에 호기심을 보이고,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3~5세 아이들에게 놀이는 자발적인 창의력을 키워 주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연스레 표현력이 풍부해지지요. 더욱이 시각적 이미지 놀이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활짝 열어 줍니다. 《뿌뿌뽀뽀 시리즈》는 언어의 발달과 함께 구체적인 조형 표현이 시작될 즈음 영유아들의 상상력을 확장시켜주고 표현 욕구를 자극해 주는 놀이그림책입니다.
-미술교재가 아닌, 즐거운 놀이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유애로 작가는 틈만 나면 워크숍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술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유애로 작가가 현장에게 어린이들과 직접 부딪혀 가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놀이그림책 《뿌뿌뽀뽀 시리즈》. 기존의 단순한 미술교재와 달리, 미술활동이 하나의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미술 놀이의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뿌뿌뽀뽀1 쓱싹쓱싹-크레파스 놀이
“알록달록 크레파스 놀이, 쓱싹쓱싹 정말 재밌어!”
“살랑살랑 바람, 폭신폭신 꽃구름, 뭐든지 그릴 수 있어!”
크레파스는 맨 처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도구로써 아이들의 손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아이들은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면서 여러 가지 색깔의 고유 이미지와 감정을 느끼며,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사고를 마음껏 발휘하게 됩니다.
●뿌뿌뽀뽀2 말랑말랑-밀가루점토 놀이
“밀가루반죽 놀이는 말랑말랑 기분이 좋아!”
“동글동글 똥, 탁탁탁 호떡, 뭐든지 만들 수 있어!”
밀가루 점토는 점성이 강한 천연재료로 손끝으로 말랑말랑한 촉감을 느끼며 쉽게 여러 가지 모양을 표현할 수 있어, 아이들이 맨 처음 접하는 입체조형재료로 매우 적합합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뭉치고 탁탁 두드리는 밀가루 놀이를 통해 잠재되어 있는 입체적 감각과 창조적 사고가 발휘되며, 놀이와 조형 사이의 거리 또한 쉽게 없애줍니다.
●뿌뿌뽀뽀3 톡톡톡톡-물감 놀이
“붓으로 톡톡, 입으로 후욱, 물감놀이는 정말 신나!”
“후드득 빗방울, 팔랑팔랑 나비, 뭐든지 그릴 수 있어!”
아이들은 붓과 손놀림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우연적인 형태나, 물감이 마르지 않았을 때 종이를 찍어 만들어진 마술 같은 형태에 탄성을 자아내곤 합니다. 톡톡 떨어트리기, 뿌리기, 입으로 불기, 찍기, 문지르기 등 아이들이 직접 신체를 이용하는 활동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사고를 마음껏 발휘하게 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애로
이 책의 저자 유애로 선생님은 숙명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1996년 창작 그림책 《갯벌이 좋아요》로 어린이문화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으악, 도깨비다!》로 프랑스 퐁피두 센터와 일본 키조오그림책 마을에서 원화 전시를 하였고, 프랑크푸르트에서 ‘ 100권의 한국 그림책’ 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반짝 반짝 반디각시》, 《쪽빛을 찾아서》, 《안녕, 꼬마섬!》 등을 쓰고 그렸으며, 아이들과 행복한 만남을 이어 가며 꾸준히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목차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창조적 사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에 호기심을 보이고,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3~5세 아이들에게 놀이는 자발적인 창의력을 키워 주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연스레 표현력이 풍부해지지요. 더욱이 시각적 이미지 놀이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활짝 열어 줍니다. 《뿌뿌뽀뽀 시리즈》는 언어의 발달과 함께 구체적인 조형 표현이 시작될 즈음 영유아들의 상상력을 확장시켜주고 표현 욕구를 자극해 주는 놀이그림책입니다.
-미술교재가 아닌, 즐거운 놀이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유애로 작가는 틈만 나면 워크숍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술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유애로 작가가 현장에게 어린이들과 직접 부딪혀 가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놀이그림책 《뿌뿌뽀뽀 시리즈》. 기존의 단순한 미술교재와 달리, 미술활동이 하나의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미술 놀이의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뿌뿌뽀뽀1 쓱싹쓱싹-크레파스 놀이
“알록달록 크레파스 놀이, 쓱싹쓱싹 정말 재밌어!”
“살랑살랑 바람, 폭신폭신 꽃구름, 뭐든지 그릴 수 있어!”
크레파스는 맨 처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도구로써 아이들의 손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아이들은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면서 여러 가지 색깔의 고유 이미지와 감정을 느끼며, 잠재되어 있던 창조적 사고를 마음껏 발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