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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미안, 림보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4-7세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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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움직이지마, 선물아>에 이은 '리타와 림보의 즐거운 우정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 상상력이 풍부한 사랑스러운 다섯 살 짜리 소녀 리타와 말하는 강아지 림보의 재밌는 일상을 각 권에 담았다. 이번 이야기는 바닷가로 놀러간 둘이 티격태격 싸우고 화해하는 이야기이다.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선정한 '2007년 주목할 만한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채색을 최대한 절제한 단순한 선만으로 이뤄진 담백한 그림이 신선함을 준다.

  출판사 리뷰

‘리타, 꼼짝 말고 있어. 내가 간다.’
말썽쟁이 꼬마 소녀 리타와 말하는 강아지 림보가
바닷가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우정 이야기

리타와 림보가 친구가 되고 처음으로 바다에 놀러 갔어요. 처음에는 각자 바다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잘 지내는 듯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리타가 림보에게 쫓기는 일이 생겼어요. 림보는 단단히 화가 났고요. 과연 바닷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리타는 이 위기에서 무사히 벗어나게 될까요? 말썽쟁이 리타와 잠꾸러기 림보가 바닷가에서 벌이는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 프랑스 어린이책 분야 최고의 출판사 갈리마르의 2007년 최고 그림책!
「미안 미안, 림보야」(‘리타와 림보의 즐거운 우정 이야기’의 두 번째 권!)는 프랑스에서 어린이책으로 유명한 갈리마르 사가 2007년에 주목할 만한 그림책으로 뽑은 도서입니다. 새롭게 조명 받을 수 있는 그림책 작가와 화가를 발굴하여 만든 야심찬 창작 캐릭터 그림책입니다.

★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그림책!
「미안 미안, 림보야」(‘리타와 림보의 즐거운 우정 이야기 2’)는 너무나도 귀여운 리타와 림보의 모습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무척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기존의 그림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장 필리프 아루 비뇨의 톡톡 튀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했던 작가의 경험이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 지, 어떤 상황에서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지를 잘 알고 그림책의 주인공을 만들고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 개성 있고 유머 넘치는 올리비에 탈렉의 그림
아이는 물론, 부모님의 눈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한 올리비에 탈렉의 유쾌한 그림이 매 장마다 펼쳐집니다. 연필로 가볍게 그리고 만 것 같지만, 볼수록 세련되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광고, 애니메이션, 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렸던 화가의 경험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 국내 최고의 불어 전문 번역가가 옮겨 이야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책!
프랑스의 소르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시고 오랫동안 불어책을 번역해 오신 곽노경 선생님이 특별히 정성들여 번역한 책입니다. 어느 책보다도 선생님의 글 솜씨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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