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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채란
2004년, 《국경 없는 마을》을 시작으로 《까매서 안 더워》,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오십 번은 너무해》, 《우리가 모르는 사이》 등의 책을 썼습니다. 《벽》은 글쓴이의 첫 그림책입니다. 글쓴이는 일곱 살 여자아이와 다섯 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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