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로 만든 헝겊 그림책. 인형으로 갖고 놀 수 있고 배부분을 열면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읽을 수도 있다. 또 동물인형의 손 부분에 사운드칩이 내장되어 있어 누르면 동물의 울음소리가 난다.
따라서 아이가 직접 인형의 손을 눌러 보면서 동물의 울음소리를 배울 수 있다. 또 아이가 입에 넣어도 안전하도록 유럽연합의 안전인증기준을 통과하였다.
작가 소개
저자 : 프란체스카 페리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헝겊 책을 만드는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까꿍, 정글>, <나의 농장>, <잘 자라, 테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