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 친구들에게 동물 꼬리 하나를 보여 주면서 누구의 꼬리인지 물어 보는 내용으로 반복 어구를 사용하여 유아의 눈높이를 맞추었다.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도 얻고, 접었다 폈다 놀이도 하고, 동물의 촉감도 느낄 수 있게 헝겊 꼬리가 부착되어 있는 책이다.
꼬리의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동안 유아는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동물의 특색에 대해 알 수 있고, 본문의 접지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그림의 다양한 변화를 볼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직접 꼬리를 만져 보면서 촉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누구 꼬리지? 정원에서/ 누구 꼬리지? 농장에서/ 누구 꼬리지? 정글에서/ 누구 꼬리지? 바다에서 등 총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플랩과 촉감놀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多기능북입니다.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과학탐구(동물 탐구)책입니다.
따뜻한 색감과 의인화된 동물이 유아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내용 구성
동물 친구들에게 동물 꼬리 하나를 보여 주면서 누구의 꼬리인지 물어 보는 내용으로 반복 어구를 사용하여 유아의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도 얻고, 접었다 폈다 놀이도 하고, 동물의 촉감도 느낄 수 있게 헝겊 꼬리가 부착되어 있는 책입니다.
특징
꼬리의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동안 유아는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동물의 특색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접지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유아는 그림의 다양한 변화를 보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림책을 보고, 듣고, 꼬리를 만져 보면서 시각, 청각, 촉각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