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의 특징> 친근한 동물원 친구들을 인형으로 만나고, 색깔도 공부해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을 유아에게 친근한 인형으로 만들어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각 동물의 특징을 쉽고 간단한 이야기로 풀어 써서 엄마가 아기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읽어 주면 좋다. 특히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각각의 밝고 선명한 색채가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에 집중을 할 수 있게 하며, 색깔 이름을 공부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악어, 코끼리, 기린, 펭귄, 사자 등 10마리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인지 능력 개발을 도와 주는 16개의 도미노 카드!
10마리의 동물원 친구들을 만난 다음에는 책의 앞뒤 표지에 붙어 있는 16개의 미니 도미노 카드로 책에서 보았던 동물 친구들을 찾아 보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이 놀이는 유아의 기억력과 관찰력, 인지력을 한 번에 개발시킬 수 있는 놀이이면서, 유아에게 책을 보는 시간은 놀이와 같은 재미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을 심어 주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작가 소개
역자 : 양진성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한불과에 재학 중이다. 2005년 현재 (주)엔테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르센 뤼팽전집 10 서른 개의 관>, <아르센 뤼팽 전집 13 시계종이 여덟 번 울릴 때>, <아그센 뤼팽 전집 15 초록눈의 아가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