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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콩콩 꿀땅콩 1, 코흘리개 그림책
느림보 | 4-7세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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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코흘리개 그림책 '콩콩 꿀땅콩' 시리즈는 세상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에게 사물과 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일깨워준다. 앙증맞은 캐릭터와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입말체로 차근차근 설명했다. 책의 첫 장에는 우산, 욕조, 땀 등 사물의 모습과 함께 이름을 소개해 사물인지를 돕는다.

1권 <데굴데굴>에서는 꿀땅콩의 몸에 돌멩이가 붙은 상황을 통해 몸에 더러운 것을 붙이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2권 <몰라몰라>에서는 비가 오는 상황을 통해 우산 쓰는 법,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린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3권 <달려달려>에서 나비괴물, 나뭇잎괴물, 연못괴물 등을 피해 주먹을 꼭 쥐고 달려가는 꿀땅콩과 친구들은 결국 주먹 안에 있던 동전을 사탕과 바꿈으로서 돈의 소중함에 대해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4권 <나도나도>에서는 혼자서만 사탕을 먹는 꿀땅콩과 이에 토라진 먹다만 사과 캐릭터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알게 한다.

마지막 5권 <모아모아>에는 나뭇잎 하나, 나뭇잎 두 개, 나뭇가지 세 개, 빈병 두 개, 종이 한 장을 줍는 꿀땅콩과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수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주운 쓰레기를 꿀꿀이 쓰레기통에 넣는 장면을 통해 기본적인 윤리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형진
전라북도 정읍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그림 그리기, 글쓰기를 좋아하다가 어린이 책 만들기를 오래도록 해 오고 있습니다. 《돼지 궁전》, 《뻐꾸기 엄마》, 《끝지》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재주꾼 오 형제》, 《자존심》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온갖 상상을 하며 《알고보니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고, 《고양이 조문객》으로 좋아하는 고양이를 실컷 그릴 수 있어 고양이 길을 걷는 고양이들처럼 신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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