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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가 트럭을 몰고 나갔더니 이미지

스탠리가 트럭을 몰고 나갔더니
한국몬테소리CM | 4-7세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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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메마른 땅과 노란 하늘, 생명이 타 들어가는 상황 속에서 상상만으로 생명을 살려내고, 세상을 갈색과 푸르른 초록색으로 물들이는 상상력과 색채의 힘을 담은 그림책이다. 언뜻 보면 엉뚱한 내용과 강렬한 대비가 있는 그림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상상력의 놀라운 힘을 보여 준다.

스탠리는 작은 트럭을 몰고 길을 떠난다. 주위의 모든 것이 바싹 말라 있고, 물기가 얼마나 없는지 트럭이 지나는 길마다 뭉게뭉게 먼지가 구름처럼 일어난다. 하늘조차도 빛 바랜 노란색이다. 그런데 얼룩빼기 암소의 젖을 짜던 스탠리는 갑자기 양동이 가득 들어 있던 우유를 트럭에 올라가서 휙 뿌린다.

그러자 우유는 하늘로 올라가 몽실몽실 구름이 되고, 그 구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가 내리고 나니 갈색으로 타 들어가던 나무는 초록빛 이파리가 가득 달리고, 노란색이던 하늘도 연두색으로 바뀌었다. 이제 스탠리는 방향을 바꾸어 집으로 돌아온다.

  작가 소개

역자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과 국문학을, 인하대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2006년 현재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 기획과 집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시리즈, <꼬마 곰> 시리즈, <이야기 이야기>,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낡은 구두 한 짝 무얼 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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