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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나라의 난쟁이 이미지

거인 나라의 난쟁이
마루벌 | 4-7세 |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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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머리가 구름까지 닿는 몸집 큰 거인들의 나라에 난쟁이같이 작은 거인 하나가 살고 있습니다. 난쟁이 골리앗은 너무 작아 다른 거인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고, 모든 게 큰 거인 나라에서는 난쟁이 골리앗에게 불편한 것이 너무 많아요.

그러던 어느 날 요정이 찾아와 다른 거인처럼 커다란 진짜 거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바로 신비의 샘을 찾아 그 물을 마시는 것이죠. 난쟁이 골리앗은 샘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난쟁이 나라의 거인 아가씨 릴리펏을 만나게 됩니다. 큰 난쟁이 릴리펏도 진짜 난쟁이가 되기 위해 신비의 샘을 찾던 중이었거든요. 이제 둘이 함께 신비의 샘, 그리고 행복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결국 신비의 샘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죠. 꼭 남들과 모습이 같아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거든요. 골리앗과 릴리펏은 '거인이라고 무조건 커야 하는 건 아니야. 스스로 거인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거인인 거지'라고 말합니다. 비로소 난쟁이 골리앗과 거인 릴리펏은 더없이 큰 행복을 얻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리오 괴퍼르트
마리오 괴퍼르트는 1957년 독일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현재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라디오 방송극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 『리자와 마틸다』, 『사자 노릇이 재미있어』가 있다.

그림 : 조쉬에 판 게펠
조쉬에 판 게펠은 1971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브뤼셀 왕립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벨기에 이탈리아, 일본, 타이완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역자 : 안인희
안인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했다. 독일어, 영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생명의 나무』, 『초콜릿 전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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