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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쌩쌩 자동차 이미지

씽씽 쌩쌩 자동차
문학동네어린이 | 4-7세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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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다. 가방에 붙어있는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를 떼어 열면 입체 그림책 형식으로 기린, 자동차, 소, 애벌레 등이 나타난다. 접힌 면이 열리며 펼쳐지는 신기한 입체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낸다.

  출판사 리뷰

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옹알거리던 아이가 띄엄띄엄 말을 하게 되면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깨우쳐 주려고 좋은 책을 찾게 되고, 뒤뚱뒤뚱 방 안을 활보하게 되면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 주고 싶어지지요. 그런데 책도 되고재미있는 장난감도 되는 책은 어디 없을까요?이런 바람에 꼭 맞는 책이 있답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아담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인 동시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있는 요술 같은 장난감도 됩니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항상 곁에 둘 수 있고,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책장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작아서 별다른 게 들어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겉보기에는 보통 책과 다를 게 없어서 요술이 펼쳐질 것 같지 않다고요?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요술 손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보기로 해요.정글의 동물 모두 모여라! 『길쭉길쭉 기린』책장을 펴는 순간, 기다란 기린의 목이 쑥 튀어나옵니다. 길쭉길쭉 기린은 작은 가방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요? 그 뒤를 이어 포동포동 코끼리가 쿵쾅쿵쾅 등장하고, 정글의 동물들이 줄줄이 요술처럼나타납니다. 동물들은 각각 자신의 특징을 소개하지요. 악어는 뾰족뾰족 이빨을 드러내며 꿈틀꿈틀 기어 나오고, 나무 타기의 일인자 원숭이는 대롱대롱 매달려 자기 소개를 합니다. 아이들은 요술처럼 등장하는 여러동물들의 재미있는 생김새를 말로 표현하며 단어의 뜻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단순하고 평면적인 낱말카드를 보는 것과 달리 각 단어의 뜻과 느낌을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그림, 신기한 장치와 함께 접하게 되므로 단어에대해 입체적인 감각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보고 만지는 가운데 풍부하고 살아 있는 어휘력을 기르는 것입니다.길쭉길쭉 기린과 함께 요술처럼 재미있는 정글로 떠나 보세요!

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옹알거리던 아이가 띄엄띄엄 말을 하게 되면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깨우쳐 주려고 좋은 책을 찾게 되고, 뒤뚱뒤뚱 방 안을 활보하게 되면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 주고 싶어지지요. 그런데 책도 되고재미있는 장난감도 되는 책은 어디 없을까요?이런 바람에 꼭 맞는 책이 있답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아담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인 동시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있는 요술 같은 장난감도 됩니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항상 곁에 둘 수 있고,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책장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작아서 별다른 게 들어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겉보기에는 보통 책과 다를 게 없어서 요술이 펼쳐질 것 같지 않다고요?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요술 손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보기로 해요.세상의 탈것이 여기 모였다! 『씽씽쌩쌩 자동차』빵! 빵! 자동차 경적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디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귀를 기울여 보니 작은 손가방에서 '부릉부릉! 폭! 폭!' 여러 가지 소리가 들려옵니다. 조심조심 책장을 열자마자 커다란 트럭이신나게 빵빵거리며 튀어나옵니다. 그 뒤로는 느릿느릿 트랙터가 수레에 양을 태운 채 부우웅 부우웅! 지나가지요. 자동차뿐만이 아니에요! 증기선은 힘차게 물살을 헤치며 항해를 떠나고, 비행기는 높은 하늘에서날아갑니다.땅과 바다와 하늘을 누비는 여러 가지 편리한 탈것들이 요술처럼 등장하고, 아이들은 탈것들이 쓰임새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소리와 움직임을 표현한 재미있는 소리흉내말과짓시늉말을 배우게 되지요.씽씽 쌩쌩 자동차를 타고 세상 모든 탈것들을 만나 보아요!

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옹알거리던 아이가 띄엄띄엄 말을 하게 되면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깨우쳐 주려고 좋은 책을 찾게 되고, 뒤뚱뒤뚱 방 안을 활보하게 되면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 주고 싶어지지요. 그런데 책도 되고재미있는 장난감도 되는 책은 어디 없을까요?이런 바람에 꼭 맞는 책이 있답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아담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인 동시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있는 요술 같은 장난감도 됩니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항상 곁에 둘 수 있고,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책장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작아서 별다른 게 들어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겉보기에는 보통 책과 다를 게 없어서 요술이 펼쳐질 것 같지 않다고요?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요술 손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보기로 해요.손가방에 담긴 동물농장! 『음매음매 소』음매? 꿀꿀! 꽥꽥! 매에? 히이잉! 요술 손가방이 들썩들썩,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요? 책장을 넘기자 수많은 동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마 동물 농장의 친구들은 작은 손가방 안이 답답했나 봅니다.얼룩무늬 젖소는 방긋방긋 웃으면서 농장 밖 세상을 구경하기에 바쁘고, 꿀꿀 돼지 역시 사방을 두리번거립니다. 뒤뚱뒤뚱 오리는 꽥꽥거리며 달려 나가고, 새하얀 양은 따뜻한 털옷을 입고 매에?! 하고 울어댑니다.그런데 누군가 다른 동물들 곁을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그 동물의 울음소리를 한번 들어 볼까요? "히이잉!" 과연 누구일까요? 작은 손가방 안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저마다 자신들의 멋진울음소리를 뽐내고 있답니다.음매음매 소를 따라 동물농장 구석구석을 구경해 보아요!

보는 책에서 갖고 노는 책으로!옹알거리던 아이가 띄엄띄엄 말을 하게 되면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깨우쳐 주려고 좋은 책을 찾게 되고, 뒤뚱뒤뚱 방 안을 활보하게 되면 재미있는 장난감을 사 주고 싶어지지요. 그런데 책도 되고재미있는 장난감도 되는 책은 어디 없을까요?이런 바람에 꼭 맞는 책이 있답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아담한 크기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손가방 모양의 책이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인 동시에, 아이가 가지고 놀 수있는 요술 같은 장난감도 됩니다.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며 항상 곁에 둘 수 있고,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책장은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작아서 별다른 게 들어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겉보기에는 보통 책과 다를 게 없어서 요술이 펼쳐질 것 같지 않다고요? 놀랄 준비가 되었다면, 요술 손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보기로 해요.귀엽고 깜찍한 곤충의 세계! 『꿈틀꿈틀 애벌레』램프의 요정처럼 몸집이 커다란 것이 작은 것 안에 숨어 있다면 요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겠지요? 그렇다면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곤충이 커다란 몸집으로 변해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콩알만 한 꿀벌이 어른주먹보다 더 커져서 윙윙거리며 튀어나온다면 그것 또한 신기한 요술 같겠지요? 마치 거인나라에 온 걸리버와 같은 느낌일 거예요. 요술 손가방 안에서 달팽이는 집채만 한 집을 이고 지나가고, 이슬이 맺혀야 겨우 보일까말까한 거미줄은 굵은 털실처럼 확대됩니다. 커다란 거미는 그 거미줄을 타고 스르르륵 내려오지요.아름답고 싱그러운 자연 속에, 눈높이를 낮춰야만 만날 수 있는 작은 곤충들이 있습니다. 달팽이를 만나기 위해서는 느릿느릿 달팽이의 시간을 이해해야 하고, 윙윙윙 꿀벌을 만나기 위해서는 꿀벌의 부지런함을이해해야 합니다. 곤충을 마주치기 힘든 아이들에게 요술 손가방 속 경이로운 곤충의 세계를 만나게 해 주세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우리는 이미 곤충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 로지
패션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페이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동물농장 숫자놀이>, <길쭉길쭉 기린>, <꿈틀꿈틀 애벌레>, <음매음매 소> 등 친근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선명하고 밝은 색감의 책들을 여러 권 작업했다. 현재 영국의 웨스트서식스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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