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머나먼 우주에는 뭐가 있지?>는 태양계를 비롯해 별의 생성과 소멸, 달과 블랙홀, 혜성 등의 특징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과학 그림책으로 지구가 포함되어 있는 태양계를 비롯해 별의 생성과 소멸, 달과 블랙홀, 혜성 등의 특징을 설명하고, 하늘을 관찰하는 데 쓰는 천체 망원경과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우주선의 원리도 알아본다.
이번 개정판은 태양계 행성의 막내이며 지구의 먼 이웃이었던 명왕성이 행성 자격 박탈되면서 달라진 여러 정보들을 업데이트 하였고, 천왕성과 해왕성의 내용을 보강 했다.
출판사 리뷰
새로운 우주 소식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내용으로 ‘호기심 과학 그림책’
『머나먼 우주에는 뭐가 있지?』가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태고 적부터 우주는 인류에게 신비에 가득 찬 미지의 세계입니다. 동경과 신비에 찬 눈으로 바라보았던 해와 달과 별은 우리에게 아름답고 신기한 이야기의 원천이었지요. 현대 우주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우주에 대해 많을 것을 알게 되었고, 악화되는 지구 환경은 우주를 미래인류가 살아야 할 현실적인 터전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주는 신비에 가득 찬 무한한 세계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이 한없이 펼쳐지는 공간이지요. 특히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맞은 지금, 우주로 향하는 아이들의 관심과 궁금증은 더욱 커져 갑니다.
이 책은 태양계를 비롯해 별의 생성과 소멸, 달과 블랙홀, 혜성 등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지구가 포함되어 있는 태양계를 비롯해 별의 생성과 소멸, 달과 블랙홀, 혜성 등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하늘을 관찰하는 데 쓰는 천체 망원경과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우주선의 원리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태양계 행성의 막내이며 지구의 먼 이웃이었던 명왕성이 행성 자격 박탈되면서 달라진 여러 정보들을 업데이트 하였고, 천왕성과 해왕성의 내용을 보강하였습니다. 지금 우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따라가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누리아 로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심리 치료를 공부하며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어린이 과학 도서와 어린이 심리 치료 도서들을 펴냈습니다. 쓴 책으로 《반가워, 듀크》, 《반가워, 루퍼스》, 《수줍음과 용기》, 《나 이제 남자야》, 《드넓은 육지에는 누가 살지》, 《깊은 바다에는 누가 살지》, 〈예술이랑 놀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