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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성경공부 교재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 다윗 이미지

다락방 성경공부 교재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 다윗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부모님 | 20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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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란 이름은 "사랑받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윗은 우리 기억 속에 일개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되어 모범적인 신정정치를 시행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로 자리하고 있다.
다윗은 우여곡절들로 가득한 파란마장한 인생을 살았다. 성공과 좌절이 거듭 반복되는 그의 인생으로부터 우리는 많은 것을 도전받고 또한 반성하게 된다.

29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다윗이라는 이름은 지난 역사 속에 묻어두어야 할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앙하는 우리 모두의 이름이 되어야 한다.

옥한흠 다락방 시리즈는 구역이나 다락방, 가정교회, 셀, 목장 등 소그룹 단위의 양육의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본 시리즈는 소그룹에서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전도와 양육과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인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2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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