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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꿍 달라꿍  이미지

알라꿍 달라꿍
요리조리 상상하며 보는 그림책
웅진주니어 | 4-7세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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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웅진 우리그림책 36권. <휘리리후 휘리리후>에 이은 한태희 작가의 상상놀이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그림자의 모양에 대한 상상으로 시작한다. 검게 드리운 그림자는 그 자체로 궁금증과 신비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자를 봤을 땐 딱 왕관 쓴 임금님 얼굴인 줄 알았는데 알록달록 어릿광대가 나타나고, 분명 조용한 토끼가 숨어 있는 줄 알았는데 시끄러운 오리가 되는 반전의 상황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알라꿍 달라꿍> 세계에서 처음부터 정해진 건 없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의외의 반전이 계속되면 ‘이번엔 도대체 뭐가 나타날까?’ 하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생긴다. <알라꿍 달라꿍>은 틀에 박힌 생각과 고정관념을 경계하고, 자연스럽게 상상놀이의 세계로 몰입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뻔한 생각을 통쾌하게 뒤집는 상상 놀이터
<알라꿍달라꿍>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뭉게뭉게 생각이 떠올라 머릿속이 근질근질해지는 그림책!

<알라꿍달라꿍>은 그림자의 모양에 대한 상상으로 시작합니다. 검게 드리운 그림자는 그 자체로 궁금증과 신비감을 불러일으키지요. 그림자를 봤을 땐 딱 왕관 쓴 임금님 얼굴인 줄 알았는데 알록달록 어릿광대가 나타나고, 분명 조용한 토끼가 숨어 있는 줄 알았는데 시끄러운 오리가 되는 반전의 상황이 역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알라꿍달라꿍> 세계에서 처음부터 정해진 건 없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의외의 반전이 계속되면 ‘이번엔 도대체 뭐가 나타날까?’ 하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생기지요. <알라꿍달라꿍>은 틀에 박힌 생각과 고정관념을 경계하고, 자연스럽게 상상놀이의 세계로 몰입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원하고 생각하면 읽을 때마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알라꿍달라꿍>은 독자가 그림자의 정체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를 열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는 생일 전 날 밤 꿈 속 이야기를 모티프로 하여 왕의 성에서 마법사를 만나 선물을 받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아이가 그림자의 존재를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생일 케이크 모양 그림자가 꼭 성이 되지 않아도 되고, 조개가 꼭 부채가 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다른 모양으로 상상하고, 나만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면 되니까요.
<알라꿍달라꿍>은 그림자가 나올 때마다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한 번, 두 번 ,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입니다.

뭘까 상상해 봐, 어디 있나 찾아봐!
한태희 작가의 전작인 <휘리리후 휘리리후>는 거꾸로 보아도 그림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그림책으로, 10년 넘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거꾸로 돌렸는데도 그림이 되네?’ 아이들은 돌려 보고 또 다시 돌려 보고를 반복하며 작가가 만들어 놓은 상상 놀이터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깁니다.
<휘리리후 휘리리후>에 이은 한태희 작가의 상상놀이 그림책 <알라꿍달라꿍> 속에는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마법사가 건네 준 상자에서 튀어나온 각양각색 선물 세상을 가만히 눈여겨보면 등장인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괴물인 줄 알았던 용이 실은 다람쥐, 물고기 같은 친구들이었다는 것도 그림자를 유심히 보면 금세 찾을 수 있지요. ‘그림자 어둠 속에 뭐가 있을까?
알라꿍달라꿍 세상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봐!’ 작가는 앞으로 10년 동안 회자될 이 질문을 책 속에 숨겨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소근소근 말을 겁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한태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술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그림책을 위한 그림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1998년 첫 번째 개인전 ‘동화속으로의 여행’을 열었습니다. 작품으로는 『도솔산 선운사』 『대별왕 소별왕』 『불꽃놀이 펑펑』 『아름다운 모양』 『아름다운 색깔』 『손바닥 동물원』 『손바닥 놀이공원』 『로봇 친구』 『휘리리후 휘리리후』 『그림 그리는 새』 『구름 놀이』 『솔미의 밤하늘 여행』 등이 있습니다. 『봄을 찾은 할아버지』는 눈이 유난히 많이 오던 지난해 겨울을 생각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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