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처음 수 세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으로,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1부터 100까지의 기초적인 수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아기 생쥐 핍과 함께 서커스 캠핑카, 우주선, 잠수함, 이글루 등에 숨어 있는 생쥐들을 찾으며, 숫자 놀이를 할 수 있다. 생쥐를 모두 다 찾으면, 100까지의 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첫 장은 숨바꼭질 놀이를 하려는 생쥐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술래가 된 아기 생쥐 핍이 “꼭꼭 숨어라, 생쥐 꼬리 보일라. 꼭꼭 숨어라, 생쥐 귀가 보일라. 꼭꼭 숨어라, 생쥐 코가 보일라.”라고 외칠 동안 생쥐 100마리가 흩어져서 숨는다.
그다음부터 아이들은 서커스 캠핑카에 몰래 탄 생쥐, 우주선에 숨어들은 생쥐, 밤나무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생쥐 등 꼭꼭 숨어 있는 100마리의 생쥐를 찾아 나선다. 생쥐들은 영민하게 꼬리만 보이거나 살짝 얼굴만 보이는 경우도 있어, 그림 하나하나를 면밀히 들여다보아야 다 찾을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생쥐 1마리를 찾으면 숫자 옆에 생쥐를 찾았다는 표시를 할 수 있어, 숫자 놀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숨은 그림을 더 찾아볼 수 있게 해 놓았으며,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1부터 100까지 숫자를 따라 써 보며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첫 수학 공부,
숨은그림찾기로 재미있게 배우자!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1부터 100까지 수를 익혀 보세요!”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수 감각을 키우는 그림책! 유아 시기의 수 세기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수 세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습한 아이들은 사칙연산을 술술 계산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수학을 싫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수 세기를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요?
『똑똑해지는 숨바꼭질 100』은 처음 수 세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으로,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1부터 100까지의 기초적인 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기 생쥐 핍과 함께 서커스 캠핑카, 우주선, 잠수함, 이글루 등에 숨어 있는 생쥐들을 찾으며, 숫자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생쥐를 모두 다 찾으면, 100까지의 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수학 그림책!첫 장은 숨바꼭질 놀이를 하려는 생쥐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술래가 된 아기 생쥐 핍이 “꼭꼭 숨어라, 생쥐 꼬리 보일라. 꼭꼭 숨어라, 생쥐 귀가 보일라. 꼭꼭 숨어라, 생쥐 코가 보일라.”라고 외칠 동안 생쥐 100마리가 흩어져서 숨습니다. 그다음부터 아이들은 서커스 캠핑카에 몰래 탄 생쥐, 우주선에 숨어들은 생쥐, 밤나무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생쥐 등 꼭꼭 숨어 있는 100마리의 생쥐를 찾아 나섭니다. 생쥐들은 영민하게 꼬리만 보이거나 살짝 얼굴만 보이는 경우도 있어, 그림 하나하나를 면밀히 들여다보아야 다 찾을 수 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생쥐 1마리를 찾으면 숫자 옆에 생쥐를 찾았다는 표시를 할 수 있어, 숫자 놀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숨은 그림을 더 찾아볼 수 있게 해 놓았으며,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1부터 100까지 숫자를 따라 써 보며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 그림책!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웁니다. 뿐만 아니라 놀이를 통해 신체를 발달시키고 사회적인 규칙도 배웁니다. 『똑똑해지는 숨바꼭질 100』은 숨은그림찾기, 숫자 놀이, 숫자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놀이책으로,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신기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숨은 생쥐를 찾는 과정을 통해 수에 대한 인지력과 수 감각을 기를 수 있고, 알록달록 다채로운 그림을 관찰하며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재미있게 묘사된 우주선, 잠수함, 이글루 등의 공간을 살펴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랑, 파랑, 주황, 초록을 기본으로 한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켜 주고 나아가 색에 대한 감수성도 키워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타이스 반더헤이덴
1976년 벨기에 브뤼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서 연필은 쥔 순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책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루뱅 카톨릭 대학교에서 예술사를 전공했고, 벨기에 국영 어린이 방송국에서 작가로 일했습니다. 『똑똑해지는 숨바꼭질 100』은 타이스 반더헤이덴이 세상에 선보이는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