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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항상 내 친구야
바나나 | 4-7세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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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나나 그림동화 시리즈. 주인공 아이는 단짝 친구와 신나게 놀지만 가끔은 장난감을 빌려주기도 싫고 또 엄마가 친구를 무릎에 앉히는 것도 싫었다. 어느 날은 화가 나서 친구에게 '너희 집으로 가!' 하고 소리를 지르고 만다. 하지만 이상한 건 혼자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책은 함께 즐겁게 지내는 두 친구의 모습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주고 또 친구와 다투는 모습을 그리면서 두 친구가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는지 또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언제나 함께 뛰어 놀 친구가 있지만 가끔은
친구가 미울 때도 있어요. 화가 나서 너희 집으로
가라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기분이 더 안 좋아요.
친구랑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경쟁하고 다투기도 하지요.
경쟁과 다툼의 과정이 다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심각한 일로 다가옵니다. 또한 아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셀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발생됩니다. 신나게 함께 놀다가도 다양한 이유로 의견이 차이가 나고 싸우게 되지요. 이 책 속 주인공은 단짝 친구와 신나게 놀지만 가끔은 장난감을 빌려주기도 싫고 또 엄마가 친구를 무릎에 앉히는 것도 싫어요. 어느 날은 화가 나서 친구에게 '너희 집으로 가!' 하고 소리를 지르고 맙니다. 하지만 이상한 건 혼자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 다는 거지요.
이 책은 함께 즐겁게 지내는 두 친구의 모습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주고 또 친구와 다투는 모습을 그리면서 두 친구가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는지 또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나에게는 친구가 있어요.
맛있는 케이크를 나눠 먹는 친구예요.
친구도 과자가 있으면 나랑 나눠 먹어요.
"같이 나눠 먹자."

나는 비가 오는 날이면 물웅덩이에서
같이 놀 친구가 있어요.
폴짝폴짝 뀌면서 재미나게 놀아요.
"같이 뛰어노니까 더 신난다!"

가끔은 친구가 미워지기도 해요.
그럴 때 나는 화가 나서 친구에게
소리를 질러요.
"너희 집으로 가!"
하지만 그렇게 소리치고 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친구도
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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