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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 새싹이 피어요, 봄
자유로운상상 | 4-7세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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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꼬마 곰 테디 시리즈.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본 봄의 아름다움은 겨울 내 꽁꽁 얼어붙었던 땅속에서 씩씩하게 견딘 새싹들과, 봄날의 따스함 속에서 자연을 들러 보러 나선 테디와 메이지의 좌충우돌 우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자연관찰동화이다. 구닐라 잉베스의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과 가슴 따뜻한 봄 이야기는 동물친구들과의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그리고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풍성한 그림의 묘사는 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과 앞, 뒷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세세한 봄의 식물과 곤충들의 생태그림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생생함이 도시 생활이 익숙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하다. 또한 그래픽으로 가득한 지금의 그림책과는 달리 하나하나씩 손으로 그려진 그녀의 정성어린 그림에는 그림책이 주는 책의 질감으로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엘사 베스코브”아동문학상 수상작!!
구닐라 잉베스는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곤충, 동물, 식물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이미 북유럽인 스웨덴에서는 국민적인 아동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봄, 여름, 가을, 겨울>가운데 첫 권인 <햇살가득 새싹이 피어요.>는 사계절 가운데 처음을 알리는 봄을 표현한 동화이다.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본 봄의 아름다움은 겨울 내 꽁꽁 얼어붙었던 땅속에서 씩씩하게 견딘 새싹들과, 봄날의 따스함 속에서 자연을 들러 보러 나선 테디와 메이지의 좌충우돌 우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자연관찰동화이다.
테디와 메이지가 떠난 봄 소풍에서는 과연 어떠한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까?
구닐라 잉베스의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과 가슴 따뜻한 봄 이야기는 동물친구들과의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그리고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풍성한 그림의 묘사는 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과 앞, 뒷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세세한 봄의 식물과 곤충들의 생태그림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생생함이 도시 생활이 익숙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하다.
또한 그래픽으로 가득한 지금의 그림책과는 달리 하나하나씩 손으로 그려진 그녀의 정성어린 그림에는 그림책이주는 책의 질감으로 가득하다.
따뜻이 불어오는 봄날에 아이와 함께 누워서 <햇살가득 새싹이 피어요.>를 읽어주는 상상 만으로도 이 책의 역할은 다하였다고 보여 진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우리들의 할머니이자 영원한 현역 구닐라 잉베스!!
봄 향기 전해주는 구닐라 잉베스의 아름다운 동화는 우리의 아이들도 물론이지만 책을 읽어주는 우리의 어른들도 어느 순간 테디가 되고 메이지가 되어,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확신한다.
만4세에서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에게는 그림책이 주는 엄청난 힘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주는 힘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고 자부하는바가 크다.
올해 우리 나이로 77살이 되는 구닐라 잉베스는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를 3년 만에 완성시키며, 책의 완성도 및 아름다운 내용으로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엘사 베스코브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노년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는 나이는 단지 숫자임을 깨우치게 하는 영원한 아름다운 현역이다.
그녀, 구닐라 잉베스 할머니가 전해주는 아름다운그림과 글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많이많이 소개가 되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꿈과, 자연의 아름다운 감동이 오래오래 전해주기를 기획자의 한사람으로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슴 벅차다.

※엘사 베스코브(1874~1953)
스웨덴 출신의 아동문학가로 본인의 그림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모두 자신의 아이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엘사 베스코브는 훗날 자식들에게 어마어마한 유산 대신 자신들이 주인공인 책을 각 각 유산으로 남기기도 했다.

봄이 왔어요!
햇볕은 따사롭고 작은 새들이 지저귀며 노래해요. 마른 나뭇잎 사이로 노루귀와 스노드롭이 반짝여요.
눈에 덮여 있던 많은 것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요. 졸 졸 흐르는 개울물, 들쥐 굴과 청딱따구리와 개미언덕도 있어요.
꼬마곰 테디와 강아지 메이지는 소풍 바구니를 챙겨서 자연을 둘러보러 길을 나섭니다.
자! 테디와 메이지가 떠난 소풍, 과연 무슨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날까요?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구닐라 잉베스
1939년 스웨덴 동부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1977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또한 구닐라 잉베스 선생님이 책에서 표현하는 모든 동물과 곤충 등 신비로운 자연 현상들은 자신의 집에서 세심히 보고 관찰한 것들로 책에 잘 표현 하였습니다. 스웨덴의 대표 출판사인 “자연과 문화(Natur&Kultur)” 출판사에서는 곤충을 주제로 한 대표 작품인 <테디 브루노 시리즈>를 출간하기도 하였고, 꼬마 곰 테디의<봄, 여름, 가을, 겨울>로 스칸디 나비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엘사 베스코브”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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