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난 사자도 안 무서워요 이미지

난 사자도 안 무서워요
함께자람(교학사) | 4-7세 | 2004.03.10
  • 정가
  • 8,000원
  • 판매가
  • 7,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6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29.7 | 0.097Kg | 36p
  • ISBN
  • 97889090917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난 사자도 안 무서워요]는 검은색과 흰색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여러 동물의 모습을 특징적으로 살려 표현한 일러스트가 눈여겨볼 만 합니다.
아기 얼룩말 발렌틴은 밤이 되어 서늘해지자 혼자 초원을 돌아다닙니다. 발렌틴은 이리저리 다니며 달리기도 하고 펄쩍 뛰어오르기도 하면서 매우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깜짝 놀라면서 새로운 세상의 모험을 시작합니다.
발렌틴은 밤길을 가면서 대초원에 사는 큰 동물들을 만나는데, 오히려 발렌틴을 보고 깜짝 놀란 커다란 동물들이 발렌틴에게 밤은 위험하다며 조심하라고 주의를 줍니다
하지만 발렌틴은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밤중에 혼자 돌아다니면 안 되는 거 알지?'
'밤은 아주 위험하단다!'
'전 이제 아기가 아니에요. 밤이 무섭지도 않다고요.'
계속 대초원을 돌아다니며 하마도 만나고 악어도 만나지만 눈하나 까딱하지 않던 발렌틴이 갑자기 겁에 질려 숨을 죽이는데…….
늘 가족들 품에서 겁없이 자신만만하던 발렌틴은 혼자 맞닥뜨린 위험한 상황을 벗어나기위해 있는 힘껏 도망칩니다.
발렌틴은 어리고 약하지만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재빠르게 위기를 모면합니다.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이 예기치 못한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는 용기와 자립심을 심어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리오 라모스
1958~2012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라 캄브레 미술학교에서 그래픽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포스터, 만화, 표지, 광고 분야에서 일하다가 1990년대부터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첫 작품 《거꾸로 세상》을 비롯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난 생쥐가 아니야!》《돼지 학교에 간 늑대》《난 사자도 안 무서워요》등 20여 편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책 《명령하는 왕관》은 살아생전 작가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