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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 13 : 일곱 개의 수정구슬
개정판
솔출판사 | 3-4학년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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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있다.

13권에서는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잉카 제국의 옛 무덤 발굴이라는 업적 달성 후 의기양양하게 돌아온 샌더스 하드무트 조사단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곱 명의 고고학자들이 차례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신기한 점은 이들이 봉변을 당할 때마다 항상 수정구슬 조각이 흩어져 있다는 것. 혹시 이들에게 제2의 투탕카멘의 저주가 내려진 것은 아닐까?

  출판사 리뷰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13권에서는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잉카 제국의 옛 무덤 발굴이라는 업적 달성 후 의기양양하게 돌아온 샌더스 하드무트 조사단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곱 명의 고고학자들이 차례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신기한 점은 이들이 봉변을 당할 때마다 항상 수정구슬 조각이 흩어져 있다는 것. 혹시 이들에게 제2의 투탕카멘의 저주가 내려진 것은 아닐까?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곱 개의 수정구슬
잉카 무덤의 수수께끼와 수정구슬의 관계는?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잉카 제국의 옛 무덤 발굴이라는 업적 달성 후 의기양양하게 돌아온 샌더스 하드무트 조사단원들. 하지만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곱 명의 고고학자들이 차례로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신기한 점은 이들이 봉변을 당할 때마다 항상 수정구슬 조각이 흩어져 있다는 것이지요. 혹시 이들에게 제2의 투탕카멘의 저주가 내려진 것은 아닐까요?

『일곱 개의 수정구슬』에서는 앞서 『파라오의 시가』에서도 독자들을 바짝 끌어당겼던 ‘저주’라는 테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소재로 인해 이야기는 판타지적인 요소 속에서 숨 가쁘게 전개됩니다. 조금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듯한 도입부를 지나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 정교하고 섬세하게 짜인 작가의 의도를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에르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숨은 이야기와 덜컥 만나게 됩니다.

“고고학자들이 파라오의 무덤을 파헤쳤다가 모두 기이한 죽음을 당한 걸 생각해 보라구요. 틀림없이 이번에 잉카의 무덤을 침범한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거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왜 그냥 내버려 두는지 모르겠소. 만일 이집트 사람이나 페루 사람이 유럽에 와서 왕의 무덤을 파헤쳤다면 우리는 가만히 있었겠소? 가만히 있었겠냐구요?”




  작가 소개

저자 : 에르제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소년 20세기)>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모두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명료한 선’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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