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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뒤에 누구?
보림 | 4-7세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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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4330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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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비잠 아기그림책 시리즈. 어른 손바닥만 한 이 보드북의 각 장은 각기 다른 동물들의 형태를 따라 만들어졌다. 그래서 각 동물 뒤로는 그다음 동물에 대한 힌트가 살짝 보인다. 아기들은 예상과 기대 속에 책장을 넘기며 동물을 발견하는 재미를 즐긴다. 아기들은 이렇게 책 속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동물의 이름뿐 아니라 동물의 특징도 익혀 간다.

또한, 영유아 아기들은 보통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노는 점을 고려하여 짧은 글도 엄마가 풍성한 재미로 읽어 줄 수 있도록 쓰여 있다. ‘까불까불’, ‘아장아장’처럼 반복이 있는 의태어와 ‘뒤에 누구?’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엄마와 아기가 읽고 즐기기에 좋다.

  출판사 리뷰

기린처럼 ‘쭉쭉’ 얼룩말처럼 ‘아장아장’
숨어 있는 동물 친구들이랑 몸놀이해요


“안녕, 동물 친구들!” 정글의 귀염둥이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우리 아기들이 좋아하는 정글의 동물들이 다 모였어요. 파란 코끼리 뒤로 차례차례 등장하는 여섯 마리 동물들은 누구일까요? 목이 긴 ‘쭉쭉’ 기린, 긴 꼬리로 어디든 대롱대롱 매달릴 수 있는 ‘까불까불’ 원숭이, 하얗고 까만 다리로 ‘아장아장’ 걷는 얼룩말, 커다란 입을 벌리고 ‘참방참방’ 물놀이하는 악어, 그리고 둥그런 갈기에 동그란 눈을 하고 ‘생긋’ 웃는 사자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주변에서, 책 속에서, 만화나 영화 속에서, 엄마의 이야기 속에서 자주 만나게 될, 사랑스럽고 친근한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뒤에 누구? 까꿍!” 엄마랑 동물 친구랑 숨바꼭질 놀이, 몸놀이해요
기린 뒤로 보이는 저 동그랗게 말린 긴 꼬리는 누구 것일까요? 얼룩말 뒤로 보이는 뾰족뾰족 이빨은 누구 것이고요? 숨바꼭질은 아이들이 시대를 넘어 사랑하고 즐기는 고전적인 놀이입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이 보드북의 각 장은 각기 다른 동물들의 형태를 따라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각 동물 뒤로는 그다음 동물에 대한 힌트가 살짝 보이지요. 아기들은 예상과 기대 속에 책장을 넘기며 동물을 발견하는 재미를 즐깁니다. 아기들은 이렇게 책 속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동물의 이름뿐 아니라 동물의 특징도 익혀 갑니다. 또한, 영유아 아기들은 보통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놀지요. 그 점을 고려하여 짧은 글도 엄마가 풍성한 재미로 읽어 줄 수 있도록 쓰여 있어요. ‘까불까불’, ‘아장아장’처럼 반복이 있는 의태어와 ‘뒤에 누구?’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엄마와 아기가 읽고 즐기기에 좋지요. 동시에, 이 책에 등장하는 의성어들은 각 동물의 특징이나 모습에 관련된 의태어이기도 하지만, 우리 아기들의 행동에 잘 어울리는 의태어들이기도 해요. 기린처럼 아이들 다리에 ‘쭉쭉이’를 해 주고, 얼룩말처럼 ‘아장아장’ 걸어 보고, ‘참방참방’ 물장난도 하고 ‘생긋생긋’ 웃어 보며, 책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몸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너무 ‘까불까불’하면 안 되겠죠?

“짝!” 책장을 넘길 때마다 소리가 나는 오감만족 짝짝이책
영유아 아기들은 책을 볼 뿐 아니라 물고 빨고 손 안에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놉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유럽연합의 안전기준 인증을 받고 동물 형태를 따라 모서리를 모두 둥글게 굴렸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특별한 점이 있어요. 바로 ‘짝짝이책’이라는 점입니다. 한 장 한 장이 통통하게 만들어져 세게 책장을 넘기거나 두 장을 맞부딪치면 ‘짝!’ 하고 소리가 납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지식적으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동시에 물리적인 측면에서 오감을 키워 나갑니다. 《코끼리 뒤에 누구?》의 그림들은 형태가 분명하고 색감이 명료하고 대조적이어서 아기들의 시각 발달에 좋아요. 동물 형태 모양의 모서리와 책장을 넘길 때 나는 ‘짝!’ 소리 덕분에 시각적으로뿐만 아니라 촉각적, 청각적으로도 영유아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뱅상 마티
1971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그립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암탉 뒤에 누구?》, 《코끼리 뒤에 누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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