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동물도감 겸 이중 언어 낱말 카드이다. 앞면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자, 기린, 캥거루, 판다, 돌고래, 고양이, 호랑이, 낙타, 코끼리 등의 동물 사진을, 뒷면에는 그에 대한 한글 이름과 영어 이름을 수록하여 어린이가 재미있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동물의 생김새와 특이한 습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르고,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동물 백과
-한글과 영어를 함께 익히는 이중 언어 카드 본 <브레인 쑥쑥 동물도감 카드>는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동물도감 겸 이중 언어 낱말 카드입니다.
앞면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자, 기린, 캥거루, 판다, 돌고래, 고양이, 호랑이, 낙타, 코끼리, 펭귄, 타조, 금붕어, 독수리 등의 동물 사진을, 뒷면에는 그에 대한 한글 이름과 영어 이름을 수록하여 어린이가 재미있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동물의 생김새와 특이한 습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르고,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생생한 사진을 통해 동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1단계), 그것의 한글 이름을 익힌 후(2단계), 영어 이름에 대해 알아보고(3단계), 그 동물에 대한 정보를 얻는(4단계) 단계식 활용법을 통해 인지력, 어휘력, 탐구력, 사고력이 쑥쑥 자랍니다.
브레인 쑥쑥 동물도감 카드, 이렇게 사용하세요!1. 앞면을 보여 주며 무슨 동물인지 말해 보게 합니다.
“이 동물의 이름은 뭘까?”
“맞아, 고양이야.” 또는 “어머, ××네 강아지처럼 생겼구나. 그런데 수염이 참 길지?” 하는 식으로, 바르게 말하면 칭찬하고, 혹시 잘못 말해도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끌어 줍니다.
2. 뒷면을 보여 주며 우리말 이름과 영어 이름을 되풀이해서 따라하도록 합니다. 영어 발음은 어린이 지도시 참고하시도록 국제 음성 기호에 최대한 가깝게 우리말로 표기하였습니다.
3. 각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린이의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번에 동물원에 갔을 때 봤지? 뭘 하고 있었지?”
4. 다시 앞면으로 돌리고 모습이 어떤지, 어떻게 우는지, 어떤 점이 특별한지 등 각 동물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눕니다.
5. 카드를 가지고 논 다음에는 상자에 넣어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들이도록 이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