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로 새로 출시된 <애벌레가 냠냠냠>은 진동 인형과 그림책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책이다. 동글동글한 애벌레 인형을 쭈욱 잡아당기면 몸통이 쭈욱 길어지고,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은 애벌레가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동안 오감이 자극되고,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오감 자극으로 두뇌 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아기 주변에 누르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로 새로 출시된 <애벌레가 냠냠냠>은 진동 인형과 그림책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책입니다. 동글동글한 애벌레 인형을 쭈욱 잡아당기면 몸통이 쭈욱 길어지고,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은 애벌레가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동안 오감이 자극되고,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기 스스로 놀이책을 다루며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집니다. 아기들에게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아기놀이 장난감책>으로 숨겨진 감각을 깨워 주세요.
1. 배고픈 애벌레와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배고픈 애벌레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냠냠냠 먹어요. 동물 친구들이 애벌레를 찾아와 "우리 간식 네가 먹었니?" 하고 묻지요. 애벌레는 친구들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또 번데기가 된 애벌레가 어떤 모습으로 친구들 앞에 나타날까요? 이 책은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여 줍니다.
2. 쭈욱~ 잡아당기면 애벌레가 도르르르르!
애벌레 인형을 쭈욱~ 당겼다 놓아 보세요. 도르르르르 진동 소리를 내며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요. 보들보들 따뜻한 감촉의 애벌레 인형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뿐만 아니라, 인형을 잡아당기는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감각 발달을 도와요.
3.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을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다칠 위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