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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는 실수투성이 미용사 이미지

멋쟁이 낸시는 실수투성이 미용사
국민서관 | 4-7세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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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60권. 주인공 낸시가 학급 기념사진을 찍기 전날 혼자 머리를 자르려다 벌어지는 소동을 재미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멋 내기에 막 눈뜨기 시작한 성장기 아이들이라면 자신과 똑 닮은 낸시의 이야기에 푹 빠질 것이다.

내일은 학교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날이다. 낸시는 어떤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지 미리 정해 두었다. 단, 머리 모양만 빼고. 고민 끝에 낸시는 책에 나오는 여성 파일럿의 짧은 머리를 따라 하기로 한다.

가위를 들고 여기도 싹둑, 저기도 싹둑, 앞머리가 삐뚤빼뚤하니까 또 싹둑. 어머나, 이걸 어째! 엄마가 낸시를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머리가 들쑥날쑥 너무나 이상해졌기 때문이다. 낸시는 이대로 소중한 추억이 될 사진을 못 찍게 되는 걸까?

  출판사 리뷰

미국 아마존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멋쟁이 낸시의 새로운 책!

내일은 무슨 머리를 하지?

내일은 학교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날이에요. 낸시는 어떤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지 미리 정해 두었어요. 단, 머리 모양만 빼고요. 고민 끝에 낸시는 책에 나오는 여성 파일럿의 짧은 머리를 따라 하기로 했어요. 가위를 들고 여기도 싹둑, 저기도 싹둑, 앞머리가 삐뚤빼뚤하니까 또 싹둑. 어머나, 이걸 어째! 엄마가 낸시를 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머리가 들쑥날쑥 너무나 이상해졌거든요. 낸시는 이대로 소중한 추억이 될 사진을 못 찍게 되는 걸까요?
기념사진을 찍기 전날 설렘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낸 적은 없나요? 그날 입을 옷을 미리 골라 두고, 거울 앞에 서서 이런저런 머리 모양도 해 보고, 표정 연습도 해 보고 말이지요. ≪멋쟁이 낸시는 실수투성이 미용사≫에서는 주인공 낸시가 학급 기념사진을 찍기 전날 혼자 머리를 자르려다 벌어지는 소동이 재미나게 그려집니다. 멋 내기에 막 눈뜨기 시작한 성장기 아이들이라면 자신과 똑 닮은 낸시의 이야기에 푹 빠질 것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실수투성이
아이들은 일곱 살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됩니다. 다른 이들과 자신을 구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특히 머리는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머리 모양을 이리저리 바꿔 보고 싶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그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또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도록 용기를 불어넣는 모습도 필요합니다. 바로 이 책에 나오는 낸시와 엄마처럼요. 낸시가 머리를 함부로 잘라 엉망으로 만들자, 엄마는 딸을 꾸짖는 대신 격려를 해 줍니다. 이에 낸시는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고 경솔하게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결심하지요.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끊임없이 시도합니다. 그러다가 넘어지고, 때로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지요. 성공 혹은 실패와 같은 결과는 상관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들은 모두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어 줄 테니까요.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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