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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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산업 핵심 종목 TOP20
지금은 우주 투자 시대!
스페이스X 대세 상승장에 투자하라『우주 주도주 투자 전략』은 스페이스X 상장 시대에 맞춰 진짜 돈이 되는 우주 산업의 핵심 기술과 섹터·기업별 분석을 쉽게 풀어낸 책이다.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가장 궁금해하는 구체적인 실전 투자 전략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한국 우주 산업의 미래가 스페이스X와 경쟁하는 것에 있지 않고, 스페이스X가 구축해 놓은 거대한 생태계 안에서 틈새를 잘 선점하는 데 있다고 단언한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 4인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토대로 우주 산업의 기술부터 투자 전략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다. 특히 본문 속 생생한 이미지들과 상세한 설명은 우주 산업의 흐름을 읽고, 우주 세계를 이해하며, 우주 투자의 기회를 선점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실전 투자서가 될 것이다. “우주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이다.”
우주 산업의 핵심 기술과 섹터·기업 분석까지!
스페이스X 상장 시대, 우주 산업의 모든 것『우주 주도주 투자 전략』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환상이라고만 생각했던 우주가 이제는 돈이 되는 자본 시장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위성을 본격적으로 올리기 시작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농업·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위성 데이터 그리고 우주 데이터 센터, 우주 태양광, 우주 광물, 부자들의 취미에서 대중교통으로 진화 중인 우주여행까지 폭넓게 다룬다. 여기에 일론 머스크가 왜 화성에 집착하는지, 역사상 최대 규모 스페이스X 상장이 우주 산업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 등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우주가 어떤 방식으로 돈이 되는지, 현재 상황과 미래 가능성을 짚어본다.
2부에서는 1부에서 소개한 다양한 우주 비즈니스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는지 기술적 관점에서 답을 제시한다. 최근 10년간의 우주 기술 발전을 돌아보고,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팰컨9과 스타십을 공중에서 회수하는 메카질라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로켓 연료의 종류와 메탄 엔진이 중요한 이유를 짚어보고, 궤도 급유의 파급 효과와 기술적 난관, 스페이스X의 궤도 급유 실증 계획까지 살펴본다. 나아가 다양한 위성 관측 기술을 비교하고 우주 인터넷 시대를 열 위성 간 레이저 통신의 원리와 인류가 마주한 기술 장벽을 명쾌하게 정리한다.
3부에서는 우주 산업도 반도체처럼 선점 효과가 강한 산업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국내 우주 기업별로 주요 사업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분석한다. 특히 최근 방산 기업들이 우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면에 나서는 추세에 발맞춰, 우주와 방위 산업의 긴밀한 연계성을 짚어보고, 대표 방산 기업들의 핵심 역량과 주요 사업도 함께 살펴본다.
4부에서는 “그래서 우주 산업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우주 기업에 투자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부터 우주 산업의 밸류체인 단계별 대표 기업과 주요 사업을 명확히 확인한다. 또한, 섹터별 핵심 투자 포인트와 우주 투자의 리스크는 무엇인지 상세히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글로벌 우주 패권 경쟁 속에서 시장을 주도할 핵심 기업 TOP 20을 엄선해 소개하며, 부의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알기 쉽게 알려준다.
반도체와 우주는 닮았다?
우리가 지금 선점해야 할 진짜 기회는 ‘우주’에 있다!“스페이스X 이야기는 재밌는데, 나랑 무슨 상관이야?” 많은 투자자가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상관이 있다, 그것도 꽤 크다”고 답한다. 1990년대 초반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한국 반도체 산업이 현재 글로벌 D램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게 된 이유를 예시로 들며, 지금 눈앞에 다가온 우주 산업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타이밍에 선점해야 하는지를 투자자 시선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우주 시대는 이미 열렸고, 우주 산업에 이제 올라탈 차례다.
“1990년대 초반,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세계 누구도 진지하게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일본의 도시바, 미국의 인텔이 시장을 쥐고 있었고, 한국 기업은 ‘저가 복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30년이 흐른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세계 D램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우주 산업을 보는 시각도 비슷합니다. 지금 한국 우주 기업들은 작고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시장이 이미 완성되어 있다면 한국이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아직 형성 중인 시장이기 때문에 기회가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2002년 5월, 머스크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있는 호텔에서 우주항공 엔지니어들을 만나 우주 기업을 설립하는 계획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초기 직원들과 캘리포니아 엘세군도에 창고 하나를 빌렸습니다. 직원은 30여 명, 예산은 1억 달러. 회사 이름은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oration), 줄여서 스페이스X(SpaceX)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만류했습니다. “로켓 회사를 차려서 성공한 민간 기업이 역사상 단 한 군데도 없다.” 머스크의 대답은 짧았습니다. “그래서 만들어볼 가치가 있는 거야.” (2006년 처음으로 개발한 팰컨1 로켓 발사를 수행했지만) 처음 세 번의 발사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2008년 세 번째 발사 실패 직후 머스크는 남은 돈을 계산했습니다. 딱 한 번 더 쏠 수 있는 돈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 번만 더 실패하면 스페이스X는 끝이었습니다. 2008년 9월 28일 오후, 팰컨1 로켓이 하늘로 솟구쳤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발사 통제 센터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고, 머스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로부터 17년이 흐른 2025년, 스페이스X는 단 한 해 동안 로켓을 165회 발사했습니다.
우주에는 지구에서 구하기 힘든 헬륨-3, 희귀금속(철, 니켈, 백금속), 희토류(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이트륨, 유로퓸, 테르븀, 스칸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3년 미국 나사NASA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 16프시케(Psyche) 탐사를 목적으로 우주선 프시케를 보냈습니다. 우주선은 2026년 화성을 지나 2029년 8월 소행성 16프시케에 도착하여 지형과 구성 성분, 자기, 중력, 질량 분포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소행성 내 희귀금속이 존재하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소행성이 암석이나 얼음, 탄소로 구성된 반면 프시케는 거대한 금속 덩어리로 추정되기 때문에 매장량의 가치가 1,000경 달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3년 지구 GDP(약 100조 달러)의 10만 배가 넘습니다. 물론 프시케의 희귀금속을 지구로 가져오면 금속 가격이 폭락해서 의미가 없지만, “우주에 광물이 얼마나 많으냐”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로 중소형주, 비상장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의 산업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우주, 시스템 반도체 등 중장기 성장 산업의 밸류체인과 기술력을 초기 단계부터 분석해 왔다. <우주 주도주 투자 전략>을 통해 어느 우주 기업이 유망하고, 어떤 프레임을 통해 우주 투자를 판단해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지은이 : 이주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로 글로벌 산업재와 일본 기업을 담당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프랍데스크에서 글로벌 주식을 직접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사이클과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분석을 통해 핵심 기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주 주도주 투자 전략>을 통해 글로벌 우주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우주 기업들의 성장 궤적과 그 속에 숨겨진 미래 투자 기회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지은이 :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로 조선·방산·기계·우주 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다수 언론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외 우주 산업과 방위 산업, 첨단 제조업을 꾸준히 분석해 왔다. 기술과 산업, 그리고 투자자의 시선이 만나는 지점에 관심이 많으며, 복잡한 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주 주도주 투자 전략>을 통해 우주 산업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경제를 바꿀지 독자들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지은이 :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로 통신/통신장비 업종을 담당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통신 인프라 전반을 분석해왔으며, 복잡한 기술과 산업을 투자자의 시선에서 쉽게 해석하는 데 관심이 많다. <우주 주도주 투자 전략>을 통해서도 우주부터 네트워크에 이르는 낯선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