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너와 다른 하루』는 집에 홀로 남은 반려견이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이다. 보호자가 외출한 순간부터 반려견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 그럼에도 반려견의 머릿속에는 언제나 보호자가 있다. 기다림의 끝에 과연 반려견은 보호자를 다시 만나게 될까?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보호자에게는 잠깐의 외출이지만, 반려견에게는 기다림으로 가득한 긴 하루였음을 보여주며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과 감정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익숙했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 반려동물의 마음을 한 번 더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존재를 기다리며 홀로 남은 강아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너와 다른 하루』는 집에 홀로 남은 반려견이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입니다. 보호자가 외출한 순간부터 반려견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바쁘게 하루를 보냅니다. 그럼에도 반려견의 머릿속에는 언제나 보호자가 있습니다. 기다림의 끝에 과연 반려견은 보호자를 다시 만나게 될까요?
『너와 다른 하루』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보호자에게는 잠깐의 외출이지만, 반려견에게는 기다림으로 가득한 긴 하루였음을 보여주며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과 감정을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익숙했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 반려동물의 마음을 한 번 더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넌 늦더라도 꼭 오니까 난 계속 기다릴거야.
『너와 다른 하루』는 집에 홀로 남은 반려견의 하루를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보호자를 기다리는 동안 반려견은 휴지를 뽑아 집 안에 뿌리고, 크게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우리의 눈에는 그저 말썽처럼 보이지만, 그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말썽으로만 보였던 반려견의 하루는 사실 사랑으로 가득한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너와 다른 하루』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반려견의 하루를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나는 오늘 꽤 바빴어. 네가 서랍에 넣어둔 양말도 찾고
찬장에 있던 간식도 살짝 맛봤어. 아주 조금만 먹어봤어! 정말이야!!
시곗바늘이 움직이면 네가 올까?
내가 더 빨리 뛰면 시곗바늘도 빨라질지도 몰라.
작가 소개
지은이 : 윤현정
국립박물관과 사립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순간을 기록하는 일을 좋아해 쓰고 그린 것들로 ‘진(zine)’을 만든다. 취미는 계절처럼 바뀌어도 산책만은 늘 곁에 둔다.@sumtokki.the.flan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