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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새잎을 피웁니다
읽고 쓰며 다시 자라난 오십 이후의 기록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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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꾸준히 글쓰기와 삶을 이야기해 온 에세이스트 정가주 저자의 두 번째 개인 저서. 저자는 그간 산책, 일상 속 예술, 중년이라는 나이에 대한 사유 등 4050 세대 여성들이라면 공감할 다양한 단상과 이야기를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왔다. 이번 책은 다년간의 집필 활동을 통해 쌓여 온 저자만의 글쓰기 호흡과 시선을 오롯이 담아낸, 일명 ‘에세이가주’ 집약판이다.

이 책은 중년이라는 시간의 온도를 ‘씨앗을 심고,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고, 잎을 펼치는’ 자연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그려낸다. 흔히 갱년기로 불리는 50대를 지나며 펴낸 기록이지만, 저자는 오십의 시간은 단순히 ‘갱년기’라는 이름만으로 요약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오십은 무언가를 잃고 쇠퇴해 가는 시간이 아닌, 그간의 역할과 무게를 내려놓고 다시 ‘나’로 태어나는 성장의 시간이다. 저자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불안과 상실마저 성장의 일부로 품어내며, 이전보다 더 자유롭고 단단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이제는 갱년기가 아닌, 성장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씨앗을 심고,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고, 마침내 새잎을 피워내기까지. 오십 대의 나를 다시 마주하며 써 내려간 산뜻한 성장 기록!

쓰는 사람과 쓰는 삶을 꾸준히 기록해 온
에세이스트 정가주의 두 번째 개인 에세이,
『여전히 새잎을 피웁니다』 출간


꾸준히 글쓰기와 삶을 이야기해 온 에세이스트 정가주 저자의 두 번째 개인 저서 『여전히 새잎을 피웁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그간 산책, 일상 속 예술, 중년이라는 나이에 대한 사유 등 4050 세대 여성들이라면 공감할 다양한 단상과 이야기를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왔다. 이번 책은 다년간의 집필 활동을 통해 쌓여 온 저자만의 글쓰기 호흡과 시선을 오롯이 담아낸, 일명 ‘에세이가주’ 집약판이다.

이 책은 중년이라는 시간의 온도를 ‘씨앗을 심고,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고, 잎을 펼치는’ 자연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그려낸다. 흔히 갱년기로 불리는 50대를 지나며 펴낸 기록이지만, 저자는 오십의 시간은 단순히 ‘갱년기’라는 이름만으로 요약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오십은 무언가를 잃고 쇠퇴해 가는 시간이 아닌, 그간의 역할과 무게를 내려놓고 다시 ‘나’로 태어나는 성장의 시간이다. 저자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불안과 상실마저 성장의 일부로 품어내며, 이전보다 더 자유롭고 단단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갱년기라는 이름이 버겁게 느껴지는 이들, 오십 이후의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여전히 새잎을 피웁니다』는 마음속 숨은 열정을 다시금 싹틔워 줄 다정한 이야기가 되어줄 것이다.

“오늘도 조금씩, 여전히 새잎을 피우는 당신에게”

인생 후반전, 가장 나다운 계절을 만나는 시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성장 에세이


씨앗은 땅속에서 오래 기다린다. 어둠 속에서 웅크린 채, 때가 되면 깨어나리라는 것을 본능으로 안다. 식물학자들은 이 순간을 ‘발아’라고 부르지만, 나는 이것이 잠에서 깨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읽고 쓰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북클럽을 통해 다양한 지인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었던 경험을 담는가 하면, 삶의 방향을 바꾸어 준 문장들과 오래 마음에 머문 책들을 통해 깊은 사유를 풀어낸다. 꾸준한 글쓰기와 일기, 에세이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삶을 기록하는 일이 결국 자신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보여 준다.

원고 말미에는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며 함께 읽었던 도서 목록을 수록했다. 에세이부터 소설, 인문서까지 다양한 책들을 함께 소개해 독자들이 사유의 흐름을 따라가며 또 다른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권의 에세이를 넘어, 읽고 쓰며 자신만의 삶을 가꾸어 가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가주
에세이가주.에세이가주 북 컨설팅을 이끌며 책쓰기 수업, 가주글방, 어린이 북클럽, 엄마의 인문학 살롱, 유유자적 미술관 북클럽에서 읽고 쓰고 나누는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쓰는 사람이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사랑해야 한다고 믿으며,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살림보다 내가 좋아』를 썼다. 블로그 blog.naver.com/essaygajoo

  목차

< 프롤로그 >

< 제 1 장 > 씨앗의 시간

1 갱년기 일기
2 마음을 바꾸려면 락스가 필요해
3 날 위해 좋은 것을 주기
4 체념 말고 욕망
5 바흐와 새벽의 바람, 아침의 빛
6 이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7 싸울 때마다 조금씩 자라
8 모든 것이 부서지지는 않았다

< 제 2 장 > 뿌리를 내리는 시간

1 책을 왜 읽지
2 떠나고 다시 도착하는 삶
3 야생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
4 그녀를 지키다 나를 지키다
5 마법의 여름
6 수집하는 마음
7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8 꽃들에게 희망을

< 제 3 장 > 줄기를 뻗는 시간

1 끄적끄적, 나를 쓰는 시간
2 매일 아침 일기
3 비밀 작업실에서 3개월
4 글쓰기라는 노동
5 어른이 되는 중입니다
6 하루키, 김훈 그리고 한강
7 즐거움이 나를 움직이게 하지
8 생각을 많이 안 했어

< 제 4 장 > 잎을 펼치는 시간

1 취향은 태도입니다
2 오십에도 청년창업센터로 출근합니다
3 그냥 하는 거야
4 수영장에서 배운 힘 빼기의 기술
5 에세이가주, 진주알 하나씩
6 여자의 공간
7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8 걷는 사람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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