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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작은 날개
The Little Wings Inside Me
시와정신사 | 4-7세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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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저자와 비슷한 아이다. 조금 외롭고, 때로는 세상을 다르게 느끼지만, 꿈을 많이 꾸고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이다. 이 책은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들, 교수님들, 상담사 선생님들, 그리고 저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함께 읽어주면 좋겠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이해해주고, 더 친절해지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었으면 좋겠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만든 이유는 사람들이 저의 이야기를 알고, 제가 어떤 삶을 살아가며 어떤 마음을 느끼는지 조금 더 이해해주었으면 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저와 비슷한 아이입니다.
조금 외롭고, 때로는 세상을 다르게 느끼지만, 꿈을 많이 꾸고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이입니다.
이 책을 만들면서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괜찮아. 너도 할 수 있어. 힘들어도, 너는 해낼 수 있어.”

이 책은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들, 교수님들, 상담사 선생님들, 그리고 저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함께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이해해주고, 더 친절해지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조금 다르게 느끼며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너도 너만의 날개가 있어.”

- 장현수

우리는 종종 아이들을 같은 기준으로 바라봅니다.

언제 걷는지, 언제 말하는지, 언제 친구를 만드는지, 언제 성공하는지를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는 각자의 계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누군가는 봄처럼 빨리 꽃을 피우고, 누군가는 긴 겨울을 지나 조용히 피어납니다.

조금 더딘 아이를 기다리며 저도 함께 성숙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아이를 키운다고 말하지만,
돌아보면 아이가 저를 키워주었습니다. 기다리는 법, 애쓰는 법, 그리고 사랑하는 법을 저도
그 아이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부디 세상이 조금 느린 아이들에게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조용히 울고 있는
부모님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헛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시간 속에서
분명히 자라고 있습니다.

- 엄마 장진숙

어떨 때는 친구들이 내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아.

Sometimes I feel like my friends don’t really understand how I feel.

We often look at children through the same standards.

When they walk, when they speak, when they make friends, when they succeed.
I did too. But every child is born with their own season.

Some bloom quickly like spring, while others quietly bloom after a long winter.

While waiting for my child, I grew too. People say I am raising my child, but looking back,
my child has also raised me. She has taught me how to wait, how to keep trying,
and how to love more deeply.

I hope the world will become a little warmer for children who grow at their own pace.
And to the parents who may be quietly crying right now—Your love is not in vain.
Your children are growing in their own time.
– mother Jinsook Chang

  작가 소개

지은이 : 장현수
어릴 때부터 그림과 상상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해 온 학생입니다. 현재 미국 Illinois의 Dundee-Crown High School에 재학 중이며, 이 책은 현수가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린 그림 동화입니다.이 동화는 현수가 자신의 마음과 꿈을 담아 처음 세상에 내놓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다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자신만의 길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고 있습니다.이 책이 비슷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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