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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시내
규장(규장문화사) | 부모님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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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레바논의 시내’는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흐름입니다. 높은 산에서 시작된 물이 골짜기를 지나며 숲을 적시고 꽃을 피우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도 인간 영혼 안으로 흘러 들어와 새로운 생명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그 사랑이 단지 우리에게 머물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 안에서 다시 흘러나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혼 안에서 흘러나오는 사랑, 그것이 바로 레바논의 시내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순간은 결국 지나간다. 기쁨도 슬픔도 예외는 없다. 그것들은 모래알처럼 쥐려 할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결국 다 강물처럼 흘러가 버린다. 그러므로 ‘오늘’이라는 이 순간을 주님께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님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그분을 사랑하는 자라고 선언하셨다.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즉, 사랑은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삶의 순종으로 증명된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길은 언제나 육신의 희생과 마음의 피 흘림을 요구한다. 그게 쉬운 일 같으면 왜 주님께서 좁은 길은 찾는 자가 적다고 말씀하셨겠는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시카 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26세에 성령님을 뜨겁게 만났다. 이후 구세군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중독자와 노숙자 등 소외 계층을 섬기는 특수 목회에 수십 년간 온 마음을 쏟아 헌신했다. 그러나 고된 사역에 매진하며 일중독과 허울뿐인 종교인의 삶을 살던 그녀에게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주님이 찾아오셨고, 자아가 산산이 깨지는 금식과 눈물의 회개로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한 그녀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평생 꿈꿨던 교단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 오지로 파송을 받아 3년간 100여 명의 장애아와 고아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며 사랑과 눈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고아들을 위한 사역과 고아원을 지어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건국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베다니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캘리포니아 중독 프로그램 및 전문가 컨소시엄(CCAPP)을 졸업했고, 탈봇신학대학원(Talbot School of Theology) 박사 과정 중이다. 산타모니카 등 7개 지역 재활원교회 담임목사와 미국 구세군 총회 사회사업부 홍보실장, 케냐 장애청소년 재활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Jessica Yoon Ministries 대표이다. 저서로 영성 회복 전반기를 담은 《잠근 동산》, 《덮은 우물》에 이은 《봉한 샘》 개정판(근간)과 후반기를 담은 《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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