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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으로 지은 시, 읽기
명문(도서출판) | 부모님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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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주홍빛
문학평론가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박사)을 졸업하고대학에서 14년 동안 문학 강의를 하다지금은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다.

  목차

*시 읽기에 앞서



시옷1. 삶과 생각



고통은 불행이 아니다. 행복은 고통과 동행한다.

- 행복의 진정성을 일깨우는 고통의 가치



쓴맛 끝에 단맛이다. 끝까지 가면 행한 만큼 얻고 만다.

- 삶의 역설적 순리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 시인의 사상적 기반이 되는 명제



모르니 걱정 구름에 그늘져 산다. 알면 네 희망이 이뤄진다.

- 삶의 해답 같은 명료한 문장



시옷2. 사계



북풍한설에 다 벗어던지고 살아가는 나무처럼. 설한풍에 찬란하게 피어나는 눈꽃처럼.

- 고정화된 심상의 변주, 창조의 신비에 눈뜨는 계기



천 년을 가면서 빛을 발하는 나무, 그 누가 나무랄 자 있으랴.

- 계절 따라 생명의 일을 다 하는 자연의 깨우침



천 년 솔과 거목은 표상이다. 인생도 성장하며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시인의 삶이 투영된 나무의 모습



시옷3. 사랑



영원한 인연이다. 영원한 님이다. 영원한 사랑이다.

- 시인의 영원한 화두, 사랑

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신의 사랑에서 비롯된 사랑의 존재다.

- 인간 존재와 사랑의 근원을 밝힌 시



너와 나, 우리는 하나다. 아무도 미워하지 말고 충만한 사랑을 하자.

- 사랑의 세계를 이룩하는 좋은 문학



노을 속 태양을 보라. 크고 웅장한 소나무를 보라. 신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가.

- 자연을 노래하다 발견한 신의 사랑

산, 꽃, 새, 달, 솔, 저마다 소중하고 아름답다. 만물 사랑이다.

-자연과 상생하는 시 세계



시옷4. 소통



기도는 사연을 고하는 일이다. 신과 통하는 길이다. 기도는 대화다.

- 영적 소통, 시상 범위의 확장

나와 너, 인류를 위한 기도는 사랑이다. 시대적 아픔을 치유한다.

- 시가 된 기도, 기도가 된 시



시옷5. 실천과 성취



초막은 천국이 될 수 없다.

- 옛 고향에 대한 기억

초막에서 궁궐로, 실천의 삶은 실체를 얻게 한다.

- 유토피아를 연상시키는 이미지

만들어 놓으니,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다. 이상세계 천국이다.
- 달라진 고향, 부활의 상징

시옷6. 시

시는 연인이고, 증인이다.
- 시를 쓰는 이유

시가 얼마나 고차원의 문학인지 아는가. 고차원의 생각을 해야 만날 수 있다.
- 시의 진정성에 대한 고민

시는 물이다. 사랑이다. 시는 노래다. 화음이다. 온 세계의 대합창이다.
- 시에 대한 정의

*끝맺음, 못다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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