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 이기원은 30년 동안 방송작가, 강사, 스토리텔링 연구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예비 작가와 현업에서 뛰고 있는 창작자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장르와 매체를 뛰어넘어 공통적으로 작동하는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에는 그 원칙이 담겨 있다.
책은 ‘스토리는 욕망을 가진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명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로그라인, 주제, 하이 콘셉트, 주인공, 감정 이입, 딜레마, 적대자, 영웅 서사, 3막 구조, 패러다임 이론, 세이브 더 캣 등 수많은 작법 요소를 실제 창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정리, 재구성한다. 또한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드라마, 영화, 소설, 웹소설 등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사례를 분석한다. 독자는 이를 곧바로 자신의 작품에 적용하며 자신의 이야기 안에서 주인공의 변화, 주제 전개, 대중적 재미의 흐름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작가는 여러 이론을 겹쳐 쓰는 방법을 강조한다. 영웅서사는 캐릭터의 여정을, 패러다임 이론은 구조적 설계를, BS2는 대중의 감정적 반응을 중심으로 본다고 하면서, 이 세 가지 관점을 함께 사용할 때 이야기가 더 단단하고 풍성해진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하얀 거탑》《제중원》의 작가 이기원, 최강 작법서로 돌아오다
“어쩌자고 이런 책을 낸 거죠? 그동안 사들인 수많은 작법서를 머쓱하게 만드는 이런 책은 처음이라고요! 선배, 부탁할게요. 인간적으로 AI한테 이 책만큼은 들키지 말자고요.”_김태희 드라마 작가 | 《재벌집 막내아들》
지금 바로 적용 가능한 글쓰기의 원칙들
저자 이기원은 30년 동안 방송작가, 강사, 스토리텔링 연구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예비 작가와 현업에서 뛰고 있는 창작자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장르와 매체를 뛰어넘어 공통적으로 작동하는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에는 그 원칙이 담겨 있다.
책은 ‘스토리는 욕망을 가진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명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로그라인, 주제, 하이 콘셉트, 주인공, 감정 이입, 딜레마, 적대자, 영웅 서사, 3막 구조, 패러다임 이론, 세이브 더 캣 등 수많은 작법 요소를 실제 창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정리, 재구성한다. 또한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드라마, 영화, 소설, 웹소설 등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사례를 분석한다. 독자는 이를 곧바로 자신의 작품에 적용하며 자신의 이야기 안에서 주인공의 변화, 주제 전개, 대중적 재미의 흐름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작가는 여러 이론을 겹쳐 쓰는 방법을 강조한다. 영웅서사는 캐릭터의 여정을, 패러다임 이론은 구조적 설계를, BS2는 대중의 감정적 반응을 중심으로 본다고 하면서, 이 세 가지 관점을 함께 사용할 때 이야기가 더 단단하고 풍성해진다고 강조한다.
작법에도 공식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작법 이론을 ‘공식’처럼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공대 출신 작가인 저자는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작법서를 탐독하며 발견한 공통 원리를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했다. 그래서 독자는 막연한 영감이나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도 이야기의 구조를 점검하고, 자신의 작품이 왜 힘을 얻지 못하는지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 이야기의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이자, 창작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실전 매뉴얼이 되어주는 셈이다.
모든 ‘더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단 하나의 작법서
이 책은 드라마 작가 지망생은 물론 웹소설 작가, 시나리오 작가, 웹툰 스토리 작가, 콘텐츠 기획자, 강사, 마케터 등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유용하다. 이미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기준을 제공하고,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막막함 대신 분명한 출발점을 제시한다.
좋은 이야기는 우연히 탄생하지 않는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는 그 이유를 설명하는 책이며, 동시에 더 좋은 이야기를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가장 실용적인 작법 수업이다. 결국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는 스토리를 감으로 쓰는 영역에만 남겨두지 않고, 누구나 이해하고 훈련할 수 있는 창작의 기술로 바꾸어준다. 좋은 이야기를 쓰고 싶은 초보자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고, 이미 쓰고 있는 창작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된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독자에게 자신있게 말한다.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고.
스토리는 욕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야기가 분명해지고 도달하는 목표가 확실해진다. 따라서 작가는 대중의 욕망을 어떻게 작품 속에 투영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이야기가 흔들리고 산으로 가기 시작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설정도, 더 자극적인 사건도 아니다.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것이고, 그 길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서사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하기 위한 나침반이 필요하다.
‘로그라인’으로 방향을 고정하고, ‘주제’로 항해의 의미를 찾고, ‘하이 콘셉트’로 이 항해가 선택받을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로그라인의 핵심은 ‘이야기로 만들면 재미있겠다’라는 기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기대는 주로 주인공의 미션이 어려울수록 증폭된다.
때문에 주인공의 욕망이나 약점을 더 크게 설정하거나, 주인공이 돌파해야 하는 장애물(대적해야 하는 악당)을 더 어렵고 강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기원
드라마《하얀 거탑》과 《제중원》의 작가이자, 소설, 웹소설, 웹툰을 넘나들며 매체의 경계 없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온 전방위 스토리텔러. 이야기의 구조와 캐릭터, 대중 서사의 원리를 오랫동안 연구해왔고, 그 노하우를 강의 현장에서 꾸준히 나누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작법 동영상 강의 플랫폼 ‘작법 편의점’을 운영하며 더 많은 창작자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완성해가도록 돕고 있다.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프롤로그-주인공의 욕망은 무엇인가
Part 1 서사의 나침반
01. 로그라인-한 문장으로 세계관을 요약하는 법
02. 주제-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남아야 할 단 하나
03. 하이 콘셉트-기획단계에서 이미 승부가 난다
Part 2 서사의 엔진
04. 주인공-이야기는 한 사람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05. 매력-이야기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힘
06. 감정 이입-당신이 주인공이 되는 경험
07. 딜레마-드러나는 진정한 성격
08. 적대자, 조력자, 멘토-주인공을 시험하는 얼굴들
09. 케이스 스터디 1-미드 <하우스> 파일럿 분석
Part 3
세상의 모든 서사 구조
10. 영웅 서사 1-모든 이야기는 하나로 통한다
11. 영웅 서사 2-스스로를 먼저 설득하라
12. 케이스 스터디 2-영웅서사로 작품 분석
13. 패러다임 이론 1-결말에서 시작하라
14. 패러다임 이론 2-중간점을 장악하라
15. 세이브 더 캣-재미를 위한 감정의 공식
16. 트렌드-편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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