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출간 이후 40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경제경영의 고전, 『더 골1』의 40주년 기념판이 출간되었다. 세계를 제패한 기업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현대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를 비롯해 전 세계 학자와 경영자 모두가 추천 도서로 꼽은 이 책은 40여 년 동안 수많은 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역사상 그 유래를 찾기 힘든 경제경영서다. 이번 기념판은 40년 전 출간한 원서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낸 원전판으로, 그 어떤 편집적 변형이나 축약 없이 『더 골1』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한다.
『더 골1』의 해제를 쓴 정재승 교수는 “역설적이게도, 엘리 골드렛이 그토록 강조했던 상식과도 같은 ‘목표 의식’과 그것을 소설의 언어로 ‘공감’하게 만들었던 접근법은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는, 복잡한 수식의 기술서와 함께, 이 책을 다시금 들여다보며 기업의 목표를 정확하게 정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인공 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주도하는 시대에도 이 책의 가치가 증명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40년간 단 한 번도 틀린 적 없었던 이 책의 완벽한 이론이다.
출판사 리뷰
40년 동안 세상을 바꾼 바로 그 책!
전기의 시대부터 인공 지능의 시대까지
세상을 바꾼 단 하나의 경영서
***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추천 ***
*** 현대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추천 ***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필독서 ***
*** 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필독서 ***
*** 미국 6000여 개 기업, MBA 필독서 ***
*** 40년 동안 40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 ***
경영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유일한 책
40년간 단 한 번도 틀린 적 없는 완벽한 이론
1984년 이스라엘의 물리학자 엘리 골드렛은 하나의 작품을 탈고했다. 훗날 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팔리며 경제경영의 바이블로 불리는 책, 『더 골1』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엘리 골드렛은 이 책을 통해 물리학자에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의 경영 컨설턴트로 변신하면서 비즈니스의 대가로 거듭나게 된다.
『더 골1』은 출간 이후 심각한 경기불황에 빠져 있던 미국 산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어떤 혁신적인 경영 기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던 문제들을 단번에 풀어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엘리 골드렛이 제시한 제약이론(TOC, Theory Of Constraints)은 시스템의 목적 달성을 저해하는 제약 조건을 찾아내 이를 극복하는 개선법을 말한다. 여기서 제약이란 전체 시스템의 성과를 결정하는 가장 취약한 부분을 말하며, 모든 기업에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제약이 존재한다. 생산 능력, 품질, 시장 수요는 물론이고 잘못된 업무 규정과 의사 결정, 경영철학까지도 모두 제약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이 이론을 기업 경영에 도입한 이후 놀라운 성공 사례가 속출하자, 6000개가 넘는 미국 대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MBA와 경영대학에서는 『더 골1』을 필수 교재로 채택했다. <타임>지는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서 25권’에 이 책을 포함시켰다. 수많은 석학과 리더도 이 책을 필독서로 꼽았는데, 그중에는 세계를 제패한 기업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현대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현대 경영의 구루 톰 피터스가 있다.
『더 골1』의 영향력은 시대를 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이 책의 해제를 쓴 정재승 교수는 “역설적이게도, 엘리 골드렛이 그토록 강조했던 상식과도 같은 ‘목표 의식’과 그것을 소설의 언어로 ‘공감’하게 만들었던 접근법은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는, 복잡한 수식의 기술서와 함께, 이 책을 다시금 들여다보며 기업의 목표를 정확하게 정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인공 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주도하는 시대에도 이 책의 가치가 증명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예측대로 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회사 경영의 토대로 삼으며 전 직원에게 반드시 읽히는 책으로 『더 골1』이 거론된다.
이처럼 시대를 주도하는 리더들이 이 책을 펼쳐 드는 이유는 명확하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40년간 단 한 번도 틀린 적 없었던 이 책의 완벽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축약도 변형도 없는, 오리지널 텍스트 그대로
『더 골1』 40주년 기념판 출간!
이번 40주년 기념판의 가장 큰 매력은 원서의 내용을 그 어떤 편집적 변형이나 축약 없이 그대로 담아내 『더 골1』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한다는 점이다.
3개월 안에 이익을 내지 못하면 곧 폐쇄되어 거리로 나앉게 될 위기에 처한 베어링턴 공장의 공장장 알렉스 로고, 그리고 그의 직원들이 자신들에게 닥친 위기의 원인을 되짚으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더 골1』은 바로 이 질문에서부터 출발한다. “자네 공장의 목표가 무엇인가?”
엘리 골드렛이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 요나 교수는 조언을 구하는 옛 제자 알렉스의 질문에 답 대신 이 같은 질문으로 응수한다. 그는 이 질문을 통해 문제 해결의 첫 단추는 이것저것 엉켜 있는 문제 덩어리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게 아니라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정의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엘리 골드렛은 경영자 입장에서 보면 달가울 리 없지만 결코 지나칠 수 없는 논쟁적인 이슈를 정면으로 다루며, 제약이론으로 답을 풀어나간다.
직원들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하는데 왜 매출은 떨어질까?
운영비를 아끼기 위해 지출을 최소화했는데 왜 매출은 떨어질까?
창고에는 재고가 쌓여 있는데 왜 납품일을 맞추지 못할까?
신기술을 도입하고 최신 기계를 들였는데 왜 생산성은 나아지지 않을까?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직원을 해고했는데 왜 현금 유동성은 더 나빠질까?
제약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조직 안에서 일어나는 두 가지 현상을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의외로 너무나 평범하고 단순하다. 첫 번째는 어떤 집단에 속해서 우리가 하는 일들의 대부분은 다른 여러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종속적 사건(Dependent events)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 가지는 아무리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고 일을 진행해도 예측할 수 없는 변수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통계적 변동(Statistical fluctuations)이다.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어떤 회사든 조직이든 불균형이 생기게 되고 그 불균형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이 몰려 있는 공정 혹은 수치의 오류나 잘못된 업무 평가 방법, 오래된 조직의 관행, 관리자의 판단 착오 등의 병목 자원(Bottleneck resource), 즉 제약 요인(Constraint)이 발생한다. 단적인 예를 들어 아무리 시장의 수요에 정확하게 맞춰서 어떤 상품의 생산량을 조절하려고 해도 시장의 수요에는 언제나 통계적 변동이 있으며 그 상품을 만드는 한 부서에서 어떤 종류의 통계적 변동이 발생했을 때, 다른 부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종속적 사건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따라서 엘리 골드렛은 개별 부서의 효율성만을 따지는 ‘부분 최적화’의 함정에서 벗어나, 시스템 전체의 병목을 제어하고 흐름(flow)을 극대화하는 ‘전체 최적화’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추리소설 같은 흡입력으로 전하는 경영의 메커니즘
『더 골1』 40주년 기념판이 선사하는 또다른 매력은 마치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을 보는 것처럼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흡입력이다. 독자들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요나 교수의 질문을 통해 생각에 빠지고, 그 답을 유추해내면서 어느새 본인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마치 한편의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에 빠져들어 범인이 누구인지 유추해내는 과정과 흡사하다. 이 방식은 실제로 엘리 골드렛이 기업 컨설팅을 하면서 사용했던 ‘소크라테스 기법’을 그대로 재현한 것인데, 답을 주지 않고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자연스럽게 구성원들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유도하는 기법이다.
경영서를 뛰어넘는 인생 철학서
『더 골1』은 경영서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인생에 관한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은 ‘경영의 대가’라 불리지만 물리학자이자 과학자, 철학자이기도 했던 엘리 골드렛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한데, 그가 제창한 제약이론 핵심 논리 중 하나인 종속적 사건은 사실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설(緣起說)과 매우 흡사하며 통계적 변동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일맥상통한다.
또한 병목 자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제도적인 장치와 규율이 오히려 또 다른 제약요인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대목은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고 모든 것은 돌고 돈다’는 동양철학 사상을 떠올리게 한다. 이미 상식이나 직관으로 그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요나 교수라는 권위에 기대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알렉스 로고가 그 사실을 깨치는 장면에서는 ‘생각하는 인간’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던 그의 인간주의 철학이 엿보인다.
그리고 회사뿐 아니라 가정의 위기까지 동시에 연출함으로써, 회사의 목표와 가정 즉, 개인의 목표가 서로 적대 관계가 아니라 상생 관계에 있음을 드러낸다. 진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독자들에게 되묻는 여운까지 남겨놓은 것은 그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철학적이고 유연한지를 잘 보여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엘리 골드렛
<포춘>으로부터 ‘비즈니스 업계의 대가’, <비즈니스 위크>로부터 ‘천재’라는 칭호를 받은 엘리 골드렛. 그는 이스라엘의 물리학자에서 전 세계 주요 기업 및 정부 기관의 컨설턴트로 변신한 역사상 유례가 드문 사상가이자 교육자, 철학자, 과학자, 작가이자 경영학의 대가이다. 그가 창시한 제약이론(TOC, Theory Of Constraints), 최적 생산 기술(OPT, Optimized Production Technology), 드럼-버퍼-로프(DBR, Drum-Buffer-Rope), 사고 프로세스(Thinking Processes),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CCPM, 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 그 밖의 제약이론 파생 도구는 세계의 수많은 기업과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현재는 경영학뿐 아니라 보건, 교육, 카운슬링, 정부, 농업, 자기 계발 등 각종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엘리 골드렛은 텔아비브 대학에서 이학(理學) 학사 학위를, 바 일란 대학에서 이학 석사 학위 및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영학과 교육학에 관한 업적 외에도 의료기기에서 점적관개(點滴灌漑, drip irrigation), 온도 센서 등 수많은 분야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발명가이자 과학자이다. 저서로는 『더 골1』, 『더 골2』, 『한계를 넘어서』 등 10여 권이 있는데, 1984년에 출간한 대표작 『더 골1』은 40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주요 경영대학에서는 지금도 필독서로 삼고 있다. 2011년 사망할 때까지 여러 분야의 제약이론 개발을 위해 노력했던 엘리 골드렛은 다른 무엇보다도 타인의 생각을 유도해준 사상가로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목차
해제
40주년 기념 머리말
30주년 기념 머리말
머리말
더 골1
부록 | 엘리 골드렛 특별 기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