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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10
창세기 1장을 열 개의 이야기로 풀어내다
해드림출판사 | 부모님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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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세기 1장에 담긴 핵심 단어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본심을 탐구하는 신앙 에세이 형식의 성경 해설서다. 저자 최석운 목사는 성경 원문인 히브리어의 의미를 바탕으로 ‘태초에’, ‘천지’, ‘창조’, ‘빛’, ‘어두움’, ‘궁창’, ‘형상’, ‘복’ 등 창세기 1장의 열 가지 주제를 새롭게 조명하며, 익숙하게 읽어온 성경 구절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하나님의 관점과 계획을 발견하도록 돕는 묵상적 성격이 강한 책이다.

이 책은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성경을 통해 삶의 방향과 목적을 찾도록 이끌어 준다. 저자는 창세기의 첫 단어인 ‘태초에’를 비롯한 주요 단어들을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순종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며, 하나님께서 오늘을 살아가는 각 사람에게 주시는 사명과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히브리어 원문 해석을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어 성경 읽기의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독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영적 길잡이이다.

  출판사 리뷰

창세기 첫 장에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서
― 최석운 목사의 『GENESIS 10』

창세기를 다시 읽게 만드는 열 개의 질문
성경을 읽는 많은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을 너무도 익숙하게 접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첫 구절은 수없이 읽었지만, 정작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와 마음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GENESIS 10』은 바로 그 익숙함에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 최석운 목사는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 핵심 단어 열 개를 중심으로 성경을 새롭게 읽어 나간다. ‘태초에’, ‘천지’, ‘창조’, ‘빛’, ‘어두움’, ‘궁창’, ‘좋았더라’, ‘형상’, ‘복’ 등 누구나 알고 있는 단어들을 다시 꺼내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탐구한다.
이 책의 특징은 단순한 성경 해설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는 히브리어 원문과 단어의 어원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생각과 목적을 찾아가려 한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단어 하나가 단순한 언어적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해 남기신 메시지일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창세기 1장은 더 이상 오래된 창조 신화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 된다. 하나님은 왜 창조하셨는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리고 지금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원문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진의와 본심
『GENESIS 10』의 가장 큰 매력은 저자의 문제의식에 있다. 저자는 성경을 읽을 때 단순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묻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은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가”, “그 단어를 사용하신 이유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로 하여금 성경을 사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중심으로 읽게 만든다.
특히 첫 번째 이야기인 ‘태초에’에 대한 해석은 이 책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저자는 ‘태초에’를 단순한 시간의 시작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인간 역사 속에 드러나는 출발점으로 이해한다. 이를 통해 창세기 1장은 우주의 기원에 관한 설명을 넘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시작되는 선언으로 새롭게 읽힌다. 독자들은 이러한 해석을 통해 성경의 문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자신의 삶 또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해하려는 시선을 갖게 된다.
물론 모든 해석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저자가 독자들을 성경의 본문 앞으로 다시 데려간다는 점이다. 그는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독자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도록 초대한다. 이러한 점에서 『GENESIS 10』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은 후 다시 성경을 펼치게 만드는 책이다.

신앙을 현실 속으로 연결하는 묵상의 책
이 책은 학문적인 성경 연구서만도 아니고, 단순한 신앙 간증집도 아니다. 저자는 창세기 1장의 단어들을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과 연결한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일,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발견하는 일,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일 등 신앙의 실제적인 문제들을 끊임없이 다룬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들이다. 창세기의 이야기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가치관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쉽다. 『GENESIS 10』은 바로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창세기의 첫 장으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시작을 알면 방향을 알 수 있고, 방향을 알면 목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창세기 1장 속에서 하나님의 본심을 찾고, 그 본심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기를 소망한다.

성경의 첫 장에서 만나는 새로운 통찰
『GENESIS 10』은 창세기 1장을 열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신앙 에세이집이다. 그러나 그 본질은 단순한 해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여정’에 있다. 성경을 읽어도 잘 이해되지 않았던 독자, 창세기를 더 깊이 묵상하고 싶은 성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신앙인들에게 이 책은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성경의 첫 장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그리고 시작을 제대로 이해할 때 비로소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GENESIS 10』은 그 시작점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했는지를 진지하게 탐색하는 책이다. 익숙한 성경 구절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창세기 1장을 다시 읽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창조의 이야기 너머에 숨겨진 하나님의 진의와 본심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먼저 형상이라고 번역된 단어의 원문인 히브리어는 ‘첼렘’입니다.
‘첼렘’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사전에도 특별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닮은 것, 어떤 우상의 형태를 만드는 것 등으로 설명이 되어있고 일반 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뜻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정확한 뜻을 알기 위하여 ‘첼렘’이라는 단어의 자음을 분해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첼렘’이라는 단어를 분해하면 이러한 뜻이 도출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나의 뜻과 감정과 원함을 버리고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나의 말로 사용하여 세상의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말을 버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말을 이해하고 전달하는 것에 익숙하게 숙달이 될 때까지, 나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 안에 종속되어서 가르침을 받고 훈련을 한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주신 말에 숙달이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장소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을 전할 때 나는 진리 안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나의 원함과 안정과 편리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도함을 받고,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열어주시는 문(방주, 홍해, 요단강, 가나안 땅)으로만 들어가야 자녀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정하신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나의 선두에 서서, 길을 여시고 모든 방해와 장애를 해결하고 대적들을 돌파해 주며 성공과 번영의 살길을 친히 준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이 자녀로서 순종해야 할 나의 책임이라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책임지고 순종할 때 나는 하나님을 선두에 두고서 동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순종하는 나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부양한다. 라는 뜻이 ‘첼렘(형상)’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자녀로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대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순종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현실을 책임져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올바른 순종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규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우 세심하고 예리한 분별력을 근거하여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첼렘’이라는 단어를 근거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책임지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몰입하여 순종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나의 현실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깊이 고민하고 기도를 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순종이 정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가를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과 진지하게 소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예외가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첼렘’이라는 단어의 뜻에는 전혀 맞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_본문 ‘아홉 번째 이야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석운
백석대학교 졸업(B.A)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현) 백석총회 성남노회 (현) Missionary Church(선교교회) 담임목사 (현) 헬라어, 히브리어 영성집회 연구소 소장 (현) 한복협 세계 복음선교회 강사단장 (현) World Church 영성 컨퍼런스 전문강사 (현)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젼 제시 교육, 청소년 Mental education 전문강사 (현) 청지기교회 제직 The 리더쉽 세미나강사

  목차

인사 글 4
프롤로그 10

첫 번째 이야기 14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1)(주제 단어 ‘태초에’)

두 번째 이야기 34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2)(주제 단어 ‘천지’)

세 번째 이야기 62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3)(주제 단어 ‘창조’)

네 번째 이야기 94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주제 단어 ‘빛’)

다섯 번째 이야기 114
창세기 1장 4절.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주제 단어 ‘어두움’)

여섯 번째 이야기 138
창세기 1장 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주제 단어 ‘궁창’)

일곱 번째 이야기 158
창세기 1장 4~31절. 보시기에 좋았더라(주제 단어 ‘보시기에’, ‘좋았더라’)

여덟 번째 이야기 192
창세기 1장 5절.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주제 단어 ‘되고’, ‘되니’)

아홉 번째 이야기 212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주제 단어 ‘형상’, ‘모양’)

열 번째 이야기 248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주제 단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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