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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바퀴 문자 화폐  이미지

불 바퀴 문자 화폐
문명을 만든 4가지 힘, 기업의 운명을 가르다
옥당북스 | 부모님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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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모든 기업이 같은 AI를 쓰고 기술이 흔해진 '범용화된 완벽함'의 시대, 과연 무엇이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가? 한국 경영학계의 석학 채서일 고려대 명예교수가 반세기 학문 여정을 결산하는 《불 바퀴 문자 화폐》를 통해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인류가 사바나에서 불을 길들인 150만 년 전부터 생성형 AI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네 가지 원동력인 '불(에너지)', '바퀴(유통)', '문자(정보)', '화폐(자본)'의 진화 속에서 기업 흥망의 패턴을 추적한다. 10세기 송나라 중국이 18세기 영국보다 먼저 석탄을 다루고도 산업혁명에 실패한 이유, 1377년 한국이 구텐베르크보다 앞서 금속활자를 만들고도 정보 혁명을 이끌지 못한 이유를 '다윈의 진화론적 렌즈'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한국 기업들이 지난 반세기 동안 고수해 온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의 유효기간이 끝났음을 단언한다.

  출판사 리뷰

"AI 시대, 한국 기업의 '빠른 추격'은 끝났다" ? 한국 경영학 거두의 묵직한 경고
150만 년 문명사로 풀어낸 비즈니스 진화 대작
"송나라 중국이 영국보다 700년 앞서고도 산업혁명 실패한 이유는 '환경' 때문"
세계 최저 출산율과 로봇 밀도 1위 한국, AI 자율 시대의 생존 문법


모든 기업이 같은 AI를 쓰고 기술이 흔해진 '범용화된 완벽함'의 시대, 과연 무엇이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가?
한국 경영학계의 석학 채서일 고려대 명예교수가 반세기 학문 여정을 결산하는 신간 《불 바퀴 문자 화폐》를 통해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인류가 사바나에서 불을 길들인 150만 년 전부터 생성형 AI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네 가지 원동력인 '불(에너지)', '바퀴(유통)', '문자(정보)', '화폐(자본)'의 진화 속에서 기업 흥망의 패턴을 추적한다. 10세기 송나라 중국이 18세기 영국보다 먼저 석탄을 다루고도 산업혁명에 실패한 이유, 1377년 한국이 구텐베르크보다 앞서 금속활자를 만들고도 정보 혁명을 이끌지 못한 이유를 '다윈의 진화론적 렌즈'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한국 기업들이 지난 반세기 동안 고수해 온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의 유효기간이 끝났음을 단언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채서일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이며 한국 경영학계와 마케팅학계 거두 중 한 명이다. 1973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받고, 한국과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 동 대학에서 마케팅으로 경영학 박사학위(1980년)를 받았다.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며(1978-1980년), 피츠버그 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h) 카츠 경영대학원(Katz School of Business)에서 1980년부터 4년간 조교수로 재직했다. 1984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부임했으며, 1993-1994년 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경영대학원에서 Visiting Scholar로, 2000년 피츠버그 대학교 카츠 경영대학원과 2004년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Long Beach)에서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한국소비자학회,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을 지냈고, 2006년에는 한국경영학회 회장직을 수행했다. <경영학연구> 편집위원을 비롯해 <마케팅연구>, <소비자학연구> 편집위원 및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Asian Journal of Marketing을 비롯한 해외저널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이들 학회에서 활발하게 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술 논문 발표도 꾸준히 하고 있다.경제기획원, 국무총리실,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의 자문으로도 활동하였으며, 삼성, 현대, LG, SK, GS, KT, 오리콤, 데이콤, 한국투자증권, 에스콰이아 등 국내 유수기업 및 중견기업의 사외이사와 경영자문으로 활동하며 경영이론의 현실적용은 물론, 현장 경영에 근거한 한국적 경영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현재 그의 관심 연구분야는 미래학에서의 기업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비즈니스의 혁신,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 등이며, 관심 교육 분야는 비즈니스 현업의 다양한 변수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Business Simulation Game의 개발 및 이를 활용한 Interactive한 교육과 미래 경영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창의성을 개발하는 교육, 그리고 디지털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이다.주요 저서로는 《사회과학 조사방법론》, 《마케팅》, 《마케팅조사론》, 《유통관리》, 《신제품밀레니움》, 《체계적 설문디자인》, 《마케팅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SPSS WIN을 이용한 통계분석》 등이 있으며, <경영학연구>, <마케팅연구>, <소비자학연구>, <상품학연구>, Psychometrika, Journal of Product Innovation Management, Journal of Service Marketing,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Journal of Internet Commerce 등 국내외 유수 저널에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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