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세계적 과학 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극찬! ★
“근거 없는 신비주의(Woo)를 걷어내고, 생각이 어떻게 행동을 바꾸는지 뇌과학적 증거를 통해 입증한 책”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추천 ★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뇌는 다르게 작동한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 준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에서 시작된다.’왜 어떤 사람은 원하는 삶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어떤 사람은 같은 자리에서 맴돌기만 할까?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면서도 변화 앞에서 흔들리고, 미루고, 결국 포기하는 이유는 결코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우리의 뇌가 원래 그렇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하는 바를 현실로 실현하는 과정’, 즉 매니페스팅(Manifesting)을 신비주의나 자기 암시가 아닌 뇌과학과 심리학의 언어로 해석한 책이다. 매니페스트(manifest)는 케임브리지 사전이 2024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할 만큼 세계적 화두로 떠올랐다. 아일랜드의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사비나 브레넌은 ‘생각이 현실을 바꾼다’는 오래된 믿음 뒤에 실제로 어떤 뇌의 메커니즘이 작동하는지를 최신 연구를 통해 낱낱이 밝혀낸다.
저자는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특별한 재능이나 초인적인 의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목표를 인식하고, 행동을 선택하며, 습관을 형성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자기 연민, 기억과 자아, 뇌 가소성, 주의력, 습관, 감사, 명상, 시각화에 이르기까지 인간 행동을 움직이는 핵심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까지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며, 습관이 결국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목표를 이루고 싶은 사람, 반복되는 실패의 원인을 알고 싶은 사람, 삶을 조금 더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도 강력한 ‘뇌 사용 설명서’가 되어 줄 것이다.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매니페스팅의 허상을 걷어내고 과학을 남기다‘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매혹적이지만, 동시에 쉽게 의심을 부른다. 실제로 매니페스팅은 오랫동안 신비주의, 자기암시, 혹은 비과학적 유행어처럼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저자 사비나 브레넌은 이 책에서 매니페스팅을 둘러싼 가장 큰 오해부터 걷어낸다. 원하는 삶은 가만히 앉아 상상한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생각은 행동을 이끌 때에만 현실을 바꿀 수 있다.
저자는 매니페스팅을 초자연적 힘이 아니라, 목표를 분명히 떠올리고 그 목표에 주의를 기울이며 실제 행동을 반복하는 심리적 실천으로 바라본다. 이 과정은 인지행동치료, 목표 설정, 시각화, 주의 조절, 습관 형성과 맞닿아 있다. 실제로 인지행동치료는 375건이 넘는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된, 가장 실증적인 심리치료법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이 말하는 매니페스팅은 ‘우주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식의 믿음이 아니라, 뇌가 목표와 관련된 정보를 더 잘 알아차리고 행동을 선택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막연한 자기계발서와 다르다. 긍정적인 말만 반복하라고 하지 않고, 왜 어떤 생각은 행동을 촉진하고 어떤 생각은 우리를 제자리에 묶어 두는지를 설명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매니페스팅을 믿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삶을 바꾸는 데 필요한 생각과 행동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된다. 신비로운 약속은 걷어내고, 뇌가 움직이는 현실적인 원리만 남긴 책이다.
‘뇌는 평생 바뀐다’
―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뇌 가소성의 힘많은 사람이 변화를 원하면서도 번번이 실패한다. 새해마다 목표를 세우고, 이번에는 달라지겠다고 결심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익숙한 생활로 돌아간다. 그러다 보면 결국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단정하게 된다. 의지가 약해서, 성격이 이래서, 나이가 들어서, 이미 늦어서 바뀔 수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믿음이 틀렸다고 말한다. 뇌는 고정된 기관이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반복해서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선택하며, 어떤 환경에 자신을 놓아두느냐에 따라 뇌의 회로는 계속 달라진다. 이것이 뇌 가소성이다. 저자는 변화가 어려운 이유도, 변화가 가능한 이유도 모두 뇌의 작동 방식 안에서 설명한다.
뇌는 익숙한 것을 선호한다. 새로운 행동은 에너지를 요구하고, 낯선 선택은 불안을 일으킨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를 원하면서도 익숙한 패턴으로 되돌아가곤 한다. 하지만 바로 그 반복의 원리를 거꾸로 활용하면 새로운 삶도 만들 수 있다. 작은 행동을 반복하고, 원하는 방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자신을 비난하는 대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만들 때 뇌는 조금씩 새로운 길을 낸다.
개인이 느끼는 실패는 인격의 결함이 아니라 아직 새 회로가 충분히 자리 잡지 못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변화를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학습 과정으로 보여 준다는 데 있다. 이런 관점은 독자에게 자책 대신 다시 시작할 힘을 준다. 원하는 삶은 한 번의 결심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매일의 작은 반복이 뇌를 바꾸고, 바뀐 뇌가 결국 다른 삶을 가능하게 한다.
‘잘되는 사람은 뇌를 설계한다’
― 목표를 행동으로 바꾸는 실행의 심리학잘되는 사람들은 단순히 운이 좋은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더 분명히 알고, 그 방향으로 주의를 집중하며, 마침내 행동을 반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이 책은 원하는 삶을 이루는 과정을 특별한 재능이나 강한 정신력의 결과로만 보지 않는다.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은 자신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그 작동 원리를 삶의 강력한 무기로 활용할 뿐이다.
저자는 명확성, 일관성, 창조라는 키워드를 통해 생각이 현실이 되는 구체적인 과정을 설명한다. 먼저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목표가 흐릿하면 뇌는 무엇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지 알지 못한다. 반대로 목표가 선명해지면 우리는 환경 속에서 관련된 기회와 정보를 더 잘 알아차리게 된다. 뇌의 망상활성화계(RAS)가 중요하다고 인식한 정보에 우선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법이 아니라 주의의 작동 방식이다.
그다음 필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목표를 안다고 해서 삶이 바로 달라지지는 않는다. 원하는 삶과 어울리는 행동을 반복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자꾸 미루는지, 왜 오래된 습관으로 돌아가는지, 어떻게 하면 새로운 행동을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감사, 기록, 명상, 확언, 시각화, 비전 보드 같은 실천법을 다룬다. 흔히 자기계발서에서 익숙하게 보아 온 도구들이지만, 이 책은 그것들을 막연한 동기 부여가 아니라 뇌의 회로를 바꾸고 행동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다시 설명한다. 기록은 목표를 선명하게 선명하게 각인시키고, 감사는 주의를 결핍이 아닌 가능성으로 돌리며, 시각화는 미래의 행동을 뇌 속에서 미리 연습하게 만든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잘되는 사람’은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 운 좋은 사람이 아니다. 원하는 삶을 향해 자신의 뇌와 행동을 꾸준히 조율해 나가는 사람이다.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삶을 뇌에 새겨 넣고 싶은가?

만약 심장을 바꾼다면 우리는 여전히 같은 사람일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뇌를 바꾼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자아감은 뇌 속에 형성되기 때문이다. 결국 ‘당신은 당신의 뇌다.’라는 말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자아의 본질을 설명하는 표현에 가깝다. 우리의 자아감은 평생 동안 뇌가 축적해 온 수많은 정보 조각들로 구성된다. 그러나 그 데이터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낡았거나 왜곡되었거나, 더 이상 현재의 삶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이 정보가 나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는가?
돈이든, 대저택이든, 벤츠든, 마놀로 블라닉 구두 한 켤레든, 무엇을 이루고 싶든 간에 그 목표와 자신이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 또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돌아보는 일은 도움이 된다. 이런 깨달음은 매니페스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을 바꿔 줄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려면, 깨닫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깨달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