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령의 임재와 능력 안에서 신앙의 길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오늘의 시대는 지식은 많지만 영적 분별은 약해지고, 말은 풍성하지만 삶의 능력은 희미해져 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시대 속에서 성도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하는지, 무엇으로 다시 일어나야 하는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일깨워 준다.
출판사 리뷰
성령으로 세워지는 사도영성은 성령의 임재와 능력 안에서 신앙의 길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지식은 많지만 영적 분별은 약해지고, 말은 풍성하지만 삶의 능력은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시대 속에서 성도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하는지, 무엇으로 다시 일어나야 하는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일깨워 줍니다.
성령은 멀리 계신 추상적인 존재가 아니라, 지금도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며 성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연약한 믿음을 붙드시고, 굳어진 마음을 깨뜨리시며, 사명을 잃은 영혼에게 다시 복음의 불을 붙이십니다. 사도영성은 특별한 사람만의 길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모든 성도의 삶입니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고, 잊고 있던 기도의 자리와 말씀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게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참된 변화도, 바른 사명도, 깊은 영성도 세워질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세워지는 사도영성』은 메마른 신앙에 생기를 불어넣고, 흔들리는 믿음에 방향을 제시하며, 하나님 앞에서 다시 뜨겁게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적 출발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성령론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전제는 성령을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성령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거나 개별적으로 경험되는 종교적 힘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하나님의 유일한 본질을 공유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위격이시다. 따라서 성령의 위격과 사역을 삼위일체 교리와 분리하여 논의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성령을 왜곡된 방식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삼위일체 안에서의 성령 이해는 성령론의 출발점이자 규범이며, 모든 성령 이해의 기준이 된다.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며, 동시에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고백이다. 이 교리는 철학적 사변의 산물이 아니라, 성경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대한 교회의 신앙적 응답이다. 성경은 한 분 하나님을 증언하면서도, 그 하나님이 성부로서 말씀하시고, 성자로서 육신을 입으시며, 성령으로서 임재하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동시에 증언한다. 이 삼중적 증언은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고백하게 만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항표
교육자이자 목회자로서 평생을 인재 양성과 신학 정립에 헌신해왔다. 인천체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공교육 현장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교육의 기틀을 닦았고,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애슐랜드 신학대학원(Ashland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취득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혁신) 증경총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교회와경찰 중앙협의회 위원 및 경찰청 경목총회 총회장으로서 종교와 사회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필리핀 GTCC(General Trias College of Cavite) 대학의 교수이자 한국 개봉동 학습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사도영성 신학대학 총장으로서 시대를 이끌어 갈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5
제1장 성령론 연구의 목적과 방법 9
제2장 성령론의 성경적·신학적 기초 23
제3장 성령과 구원의 질서 89
제4장 사도 영성의 성경적·조직신학적 이해 109
제5장 성경속 성령과 사도 영성의 통합적 실현 163
제6장 현대 교회에 적용되는 사도 영성 191
제7장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사도적 그리스도인 207
에필로그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