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신앙인의 삶과 믿음의 성장을 노래처럼 담아낸 시집이다. 저자 애린은 고난과 흔들림,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며 결국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망에 이르는 과정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다. 반복되는 일상과 아픔 속에서도 주를 신뢰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마음을 노래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묵상의 시간을 선물한다.
출판사 리뷰
신앙의 계절을 담은 시편
고난 끝에 피어나는 희망
『소망의 고난 후 계절』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인도하심을 사계절의 변화에 빗대어 풀어낸 신앙 시집이다. 작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서로 다른 영적 성장과 성찰의 과정을 보여 준다.
짧은 운율과 반복적인 문장은 마치 찬양 가사를 떠올리게 한다. 「주뿐이리」, 「믿음의 온도」, 「유일한 영원 향해」 등 여러 작품에는 인간의 연약함을 인정하면서도 끝내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마음이 담겨 있다. 고난을 부정하기보다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려는 시선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화려한 수사보다 진솔한 고백에 집중한다. 삶의 무게 앞에서 흔들리는 순간에도 믿음을 붙들고 살아가려는 한 사람의 기록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신앙 안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묵상집이 되어 줄 작품이다.
무엇보다 겨울이 끝나면 다시 봄이 찾아오듯, 모든 고난 뒤에는 새로운 소망이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오늘의 아픔을 견디며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건네는 시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애린(호)
8년을 시, 하나님 말씀, 성도의 교제밖에모르고 살아온 사람과 하나님에 미친 사람
목차
시작 글. 주의 인도하심은
봄
이루리
사랑에 안겨
샛별
영원 흐를 때
주의 산에 서리라
주뿐이리
그 어느 때나
내 힘만으론
나의 주시여
날 감싸시네
여름
사투하라
잊혀진 길 위에서
公道를 따르며
강한 군사
가는 길 험하나
내 맘 누르는 것
외치라 주의 복음
뛰어오르라
이 하루
믿음의 온도
가을
다 내주어도
믿음 무지개
포효
나의 의 없으니
바뀌지 않은 나에게
결의
기억 속에 잊힐 때에
나 세상에 잊혀질 때도
오늘 이 순간
유일한 영원 향해
겨울
내 눈 열어 보이는 것
한 걸음 딛을 때
탈
땅의 시작 그 전부터
어떤 것으로도
아린 삶으로 아린 삶들을 바라보며
나의 겨울 생각하며
소망의 겨울 기대하며
깊어가는 겨울에
모든 겨울 속에서
마침 글. 인도하심 따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