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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주식공부
생초보 5060을 위한
힘찬북스(HCbooks) | 부모님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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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초보 5060세대들이 읽기쉽게 에세이형으로 풀어쓴 주식 입문서다. 뒤늦게 주식시장에 뛰어든 ‘주인공’이 좌충우돌 계좌 개설부터 호가창·차트보는법, 주문·손절등, 늦깎이 초보들도 이야기를 읽듯 쉽게 실전 주식창 읽는 법을 익히면서 ‘돈 버는’ 첫걸음과 ‘크게 잃지 않는’ 법을 함께 배운다.

  출판사 리뷰

▶ 한 편의 이야기로 배우는 5060을 위한 진짜 주식 입문서
서른 해를 제조 현장에서 일하고 부장으로 퇴직한 ‘강준’.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주식시장에 들어선 그는 계좌를 만들다 세 번 막히고, 호가창 앞에서 손을 떨고, 추격매수의 유혹에 흔들리고, 첫 손절 앞에서 자존심과 싸운다. 《돈 버는 주식 공부》는 이 좌충우돌을 한 편의 이야기로 따라가며 독자가 같은 자리에서 덜 다치고 더 단단해지도록 안내한다.

▶ ‘버는 법’을 가르치되, 먼저 ‘잃지 않는 법’부터
시중의 주식 책 대부분은 고수의 화려한 수익 자랑이거나 용어와 지표를 나열한 설명서다. 그러나 늦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이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용어가 아니다. 화면이 낯설어 손이 굳는 순간, 친구는 벌었다는데 나만 못 버는 것 같은 초조함, 조금만 더 기다리면 본전이 올 것 같아 손절 버튼을 못 누르는 마음—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다. 돈을 벌려면 먼저 계좌를 지켜야 한다는 것, 크게 잃지 않는 사람만이 결국 버는 자리에 남는다는 것을 강준의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 서사의 힘— ‘강준’이라는 거울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형식이다. 저자는 ‘강준’이라는 인물을 세우고 그가 계좌 개설부터 첫 손절까지 겪는 과정을 한 편의 성장담으로 풀어낸다. 강준은 허구이지만 동시에 아주 많은 사람의 진짜 이야기다. 평생 자기 일에는 누구보다 밝았으나 주식 화면 앞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초보가 된 사람들, 친구의 수익 인증에 흔들리고 “나만 뒤처지는가” 조바심에 시장 문을 두드린 사람들. 독자는 강준의 실수를 보며 자신의 실수를 미리 겪고, 강준의 망설임에서 자신의 손목을 붙잡는 법을 배운다. 딱딱한 지표 설명도 강준의 30년 제조 현장 경험에 빗대어 풀리기에 5060 독자에게 어렵지 않게 스며든다.

▶ 빠짐없이 실용적이되, 정직하게
이 책은 계좌 개설, HTS·MTS 화면 구성, 스캘핑·데이트레이딩·스윙·오버나잇 같은 매매 방식, 봉과 차트, 호가창과 시간별 체결, 주문창·손절·비중·매매일지까지 실전에서 마주치는 화면을 순서대로 짚는다. 그러면서도 어떤 종목도 추천하지 않고 매매 방식의 우열도 가리지 않는다. “방식 자체에는 선악이 없다. 문제는 누가, 왜, 어떤 마음으로 쥐느냐다.” 이 책이 하려는 일은 길을 골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길들이 있는지 펼쳐 보이는 것, 선택은 독자의 몫으로 남기는 것이다. 이 정직한 거리 두기가 조급함에 휩쓸리기 쉬운 입문자에게 오히려 가장 든든한 안전띠가 된다.

▶ AI 시대를 읽은 부록— 곁에 둔 길잡이, 그러나 방아쇠는 내 손가락
이 책은 AI 시대의 투자 현실까지 끌어안는다. 부록에서 주인공은 AI 비서 ‘제미나이’에게 호가창의 의문을 실시간으로 물어 가며 화면을 익힌다. 동시에 이 책은 “AI는 틀리고, 자꾸 내 편을 들며, 결국 길잡이일 뿐”임을 분명히 한다. 화면 속 누가 무어라 하던 마지막 방아쇠는 언제나 자기 손가락이 당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은퇴를 앞둔 부모님께, 뒤늦게 주식을 시작한 친구에게, “다들 한다는데” 하는 마음에 시장 문 앞에 선 모든 늦깎이 초보에게 권한다. 이 책은 한탕 비법을 약속하지 않는다. 다만 돈을 버는 가장 확실한 출발점, 즉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을 가르친다. 살아남은 사람에게만 다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강준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서른 해를 제조 현장에서 일하고 부장으로 퇴직한 사람,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뒤늦게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사람이다. (중략) 강준은 허구이면서 동시에 아주 많은 사람의 진짜 이야기다. (중략) 이 책이 바라는 것은 하나다. 늦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이 오늘도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 돌아오는 것. 많이 버는 것은 그다음 일이다. 살아남은 사람에게만 다음이 있기 때문이다. (중략) 부디 이 책을 덮을 때쯤 당신의 손이 조금은 느려져 있기를 바란다. 시장에서 느린 손은 굼뜬 손이 아니라 살아남는 손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계좌를 만들었다고 투자자가 된 것은 아니다. 앱을 깔았다고 시장을 아는 것도 아니다. 매수 버튼을 찾았다고 돈 버는 법을 배운 것도 아니다. 그저 강호의 문 앞에 선 것이다.
― 제1장 ‘강호의 문턱에서 막히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초류향
책 속 강준은 저자 자신과 주변 5060 생초보 투자자들의 경험을 합쳐 만든 인물이다. 저자는 그룹 기조실에서 10년 넘게 일했고, 독립한 후에는 전기·전자, 컴퓨터, 통신, 건설, 화학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기업 홍보 및 마케팅 파트너로 일해 왔다. 자산 증식이라면 오직 ‘부동산’에 모든 것을 걸었던 전형적인 5060세대였으나 은퇴 무렵 30년 지기 친구의 주식 실패를 곁에서 지켜보며 시장의 잔혹함을 뼈저리게 깨달았다.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친구는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는 조급함과 분위기(FOMO)에 휩쓸려 준비 없이 주식판에 뛰어들었고, 결국 큰 손실을 안고 뒤늦은 주식 진입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생생히 보여주었다. 이를 지켜본 저자는 시중의 주식 책들을 뒤적였으나 온통 고수들의 화려한 수익 인증과 무용담뿐 정작 뒤늦게 전장에 뛰어든 5060세대에게 ‘호가창 앞에서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진짜 안내서는 없었다.이 책은 뒤늦게 주식이라는 낯선 강호에 들어선 ‘진짜 생초보’의 생존기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친구의 실패, 다양한 산업 현장을 거치며 쌓은 통찰력, 그리고 생초보로서 주식시장에서 겪은 실전 경험을 하나의 서사로 녹여냈다.책 속 주인공 ‘강준’이 겪는 좌충우돌과 심리적 흔들림은 저자가 가까이에서 지켜본 친구의 이야기이자 저자 자신의 시행착오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HTS 앞에서 조급함과 싸우고 있을 우리 시대 5060들의 자화상이다.

  목차

들어가며 | 강준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프롤로그 | 울리지 않는 알람, 켜지는 HTS

제1장 | 강호의 문턱에서 막히다
증권계좌 개설·인증·앱 설치, 그리고 첫 매수 버튼까지


1. 주식은 은행 통장으로 사는 물건이 아니다
2. 비대면 계좌 개설이라는 첫 번째 관문
3. 결국 객점으로 가다
4. PC에는 HTS, 휴대폰에는 MTS
5. 메뉴는 많지만 처음 볼 것은 많지 않다
6. 비밀번호가 너무 많다
7. 매수와 매도, 사는 버튼과 파는 버튼
8. 첫 매수 연습도 진짜 돈이다
9. 객장 직원은 선생님이지만 내 돈의 책임자는 아니다
10. 다들 한 번씩 주식을 권하는 시대
● 초류향식 생존 원칙(1)

제2장 | 강호의 말부터 배워라
스캘핑·데이트레이딩·스윙·오버나잇을 일상어로 번역하다


1. 왜 이 책은 장중 시장에서 시작하는가
2. 먼저 시간의 말을 배워야 한다
3. 스캘핑: 길목에서 작은 이문만 챙기는 장사
4. 데이트레이딩: 재고 없는 당일 마감 장사
5. 스윙: 며칠 동안 재고를 안고 가는 장사
6. 오버나잇: 내 돈을 밤새 남의 마당에 묶어두는 일
7. 권하지 않지만 단타의 유혹을 피하지 않는다
8. 시간만 짧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9. 시간은 위험이 머무는 길이다
● 초류향식 생존 원칙(2)

제3장 | 무림 출사 전 전장 배치도를 펴다
HTS/MTS 화면에서 봐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1. HTS는 전투기 조종석이 아니다
2. 메뉴는 많지만 처음 누를 것은 적다
3. 관심종목은 매수 목록이 아니다
4. 차트는 점괘가 아니라 지도다
5. 시간별 체결은 시장의 발소리다
6. 주문창은 칼집이다
7.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체온계다
8. 프로그램 매매추이는 기계의 발자국이다
9. MTS는 편하지만 손을 더 빠르게 만든다
10. 내 화면은 내 성격을 닮는다
● 초류향식 생존 원칙(3)

제4장 | 아무 호가창이나 열지 마라
오늘 볼 시장을 좁히고 숫자의 뜻을 먼저 읽는 법


1. 시장 전체를 다 보려는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2. 테마는 매수 신호가 아니라 감시 방향이다
3. 관심종목은 5개 이내로 줄이는 것이 좋다
4. 현재가가 낮다고 싼 것은 아니다
5. 기준가와 등락률은 오늘의 출발선을 보여준다
6. 거래량은 주식 수, 거래대금은 돈의 크기
7. 숫자는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 초류향식 생존 원칙(4)】

제5장 | 봉은 예언이 아니라 호가창이 남긴 기록이다
일봉·꼬리·지지선·돌파와 안착을 읽는 법


1. 차트는 예언서가 아니라 기록지다
2. 봉 하나는 하루의 가격 동선이다
3. 몸통과 꼬리는 장중 공방의 흔적이다
4. 지지선과 저항선은 벽이 아니라 기억이다
5. 돌파는 통과가 아니라 안착까지 봐야 한다
6. 봉은 단서일 뿐 주문 명령이 아니다
● 초류향식 생존 원칙(5)

제6장 | 호가창은 시장의 숨소리다
매수잔량·매도잔량·호가 공백·체결 속도


1. 호가창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2. 매수잔량이 많으면 안전한가
3. 얇은 호가와 두꺼운 호가
4. 호가 공백은 초보의 발목을 잡는다
5. 체결 속도가 빨라질 때
6. 호가창은 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다
7. 강준의 첫 호가창 메모
8. 초보가 호가창 앞에서 피해야 할 세 가지
9. 호가창을 보는 최소 순서
● 초류향식 생존 원칙(6)

제7장 | 발소리가 빨라질 때 손은 느려져야 한다
시간별 체결·체결강도·장중 과열과 추격매수


1. 시간별 체결은 무엇인가
2. 체결가와 체결량을 같이 보라
3. 체결 방향은 분위기를 보여줄 뿐이다
4. 체결강도는 매수 명령이 아니다
5. 장중 과열은 뜨거운 난로와 같다
6. “조금만 먹고 나오자”의 함정
7. 발소리가 빨라질수록 손은 느려져야 한다
8. 추격매수는 왜 비싼가
9. 시간별 체결을 보는 최소 순서
10. 강준의 두 번째 멈춤
11. 초보가 시간별 체결 앞에서 피해야 할 세 가지
● 초류향식 생존 원칙(7)

제8장 | 칼집 없는 칼은 주인을 다치게 한다
주문창·손절·비중·매매일지


1. 주문창은 행동의 문턱이다
2. 시장가와 지정가
3. 매수와 매도는 한 쌍이다
4. 정정과 취소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5. 비중은 초보의 안전벨트다
6. 손절은 실패 인정이 아니라 생존 장치다
7. 손절가 없는 매수는 퇴로 없는 진입이다
8. 물타기는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9. 매매일지는 초보의 사고보고서다
10. 버는 것보다 새는 것을 먼저 막는다
11. 주문 전 10초 점검
12. 강준의 첫 손절
13. 초보가 주문창 앞에서 피해야 할 세 가지
● 초류향식 생존 원칙(8)

에필로그 | 초류향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

오래 머물지 않는 사람
첫 수익의 냄새
작게 잃는 법
울리지 않는 알람
향기만 남기고

부록(1) 5060 늦깎이 생초보의 실전 기록

1. 주식창의 파란 숫자가 조롱하던 날들
2. SOS, 제미나이!

Ⅰ 첫 화면 앞에서 ― 무엇부터 봐야 하나
Ⅱ 캔들과 꼬리 ― 빨강 파랑의 진짜 뜻
Ⅲ-A 잔량과 설거지 ― 큰 물량의 거짓말
Ⅲ-B 화면이 부리는 착시 ― 눈을 믿지 마라
Ⅳ 하루의 시간표 ― 언제가 위험한가
Ⅴ 살 때와 끊을 때 ― 방아쇠는 내 손가락
Ⅵ 밤사이 시초가의 비밀 ― 종가와 갭상승
Ⅶ 시장 바깥의 힘 ― 내 잘못이 아닐 때

부록(2) 지지 않는 생존 전략

1 주문 전 10초 체크리스트
주문 전 한 문장 기록
2 첫 HTS 화면 세팅 순서
1단계: 관심종목 창
2단계: 종합차트 창
3단계: 호가창
4단계: 시간별 체결 창
5단계: 투자자별 매매동향
6단계: 프로그램 매매추이
7단계: 주문창
생초보 최소 화면 배열
3 생초보가 꼭 알아야 할 주식 용어
4 관심종목 관리표
관심종목을 줄이는 기준
5 호가창 관찰 노트
호가창을 볼 때 먼저 묻는 질문
6 초보가 당황하는 시장 장치
7 매매일지 양식과 손절 실패 기록표
1) 기본 매매일지
2) 손절 실패 기록표
3) 하루 마감 기록
4) 손절 실패 후 반드시 쓰는 문장
8 초류향식 생존 원칙 12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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