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895년에 출간된 앤드류 머레이의 대표작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축복의 조건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완전하게 드린다는 것이다. 완전한 순종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 자체에 토대를 두고 있다.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받지 않으면 일을 하실 수 없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성도에게 꼭 필요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이 책은 1895년에 출간된 앤드류 머레이의 대표작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다.
하나님의 축복의 조건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완전하게 드린다는 것이다. 완전한 순종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 자체에 토대를 두고 있다.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받지 않으면 일을 하실 수 없다.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친히 그 순종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완전한 순종을 드릴 때 받으신다. 더욱이 그 순종을 유지하시기도 하신다.
지금 이렇게 말하라. “나는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는데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이 그 순종을 실행할 수 있게 만드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순종은 하나님께서 그분이 행하기를 바라시는 바를 행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또 말하라. “나는 하나님께서 행하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자신의 선하고 기쁘신 뜻을 내 안에 일으키고 또 행하시도록 맡깁니다.”
우리는 다만 어린아이 같이 단순하고 무한한 신뢰심을 갖고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드리기만 하자. 이렇게 하나님께 드리는 완전한 순종이 놀라운 복을 우리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일을 육신의 정신과 자기의 능력으로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리스도의 일이라고 하면서 매일 인간의 에너지, 곧 일에 대한 우리의 의지와 생각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하나님을 바라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법이 거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기본위의 생활을 포기하라. 그리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다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속에 그의 죽음의 능력과 생명의 능력을 가져다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라. 그러면 성령께서 완전한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여 영광 가운데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여러분 마음속에 모셔올 것이다.
완전한 순종이 불가능하다고 은근히 생각하는 것만큼 교회에 해를 끼치는 것은 없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로부터 구원하는 준비를 하셨다. 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가 매순간 우리 속에 구원의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도록 준비하셨으며, 그로 인해 승리와 평안과 교제의 생활이 유지될 수 있게 하셨다.
이 귀한 메시지들은 주로 영국 케직 사경회를 통해 전파되었다. 케직 사경회는 1875년부터 해마다 기도와 교제를 통해 성령 충만을 받고 선교에 헌신할 목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온 복음주의 운동이다.
하나님은 자기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모든 자녀에게 자신을 주기를 기뻐하십니다. 아, 그런데 완전한 순종, 이 한 가지가 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방해하는 주범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으로서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능력 있게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성령께서 능력 있게 내려오시기를 기대한다면, 하나님께서 정말로 그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하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마침내 “이 메시지는 내게 사랑은 전적으로 내 능력 밖의 일이라고, 즉 그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임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하게 되었다면,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께 와서 “이것이 주님께는 가능한 일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앤드류 머레이
1828년 남아프리카의 그라프 라이넛에서 출생한 앤드류 머레이는 스코틀랜드의 에버딘대학교와 네덜란드의 유트리히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19세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가장 유력한 인물로서 국제적인 신망을 얻은 복음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개혁교회에 속하면서도 성령운동에 적극적이었고,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저술하였다. 그가 쓴 책은 250여종에 달한다. 그의 저서는 그가 살아있을 때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년이라는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던지고 있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그의 저서로는 『하늘문을 여는 기도』, 『겸손』, 『하나님만 바라라』 등 다수가 있다.역자: 김진우는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와 토론토 대학 내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공부했다. 짧은 이민 목회를 거쳐 지난 23 년 동안 캐나다 장로교회 소속으로 영어 목회를 감당하다가 최근에 은퇴했다. 전문 번역가로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주님과 죠지 뮬러의 동행일지》, 《성령》,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이상 생명의 말씀사), 《현대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치유자 예수》(이상 도서출판 횃불), 《기도》, 《욥기 강해》, 《잠언강해》(이상 IVP), 《신학자들과 성경읽기》(터치북스), 필립 야곱 스페너의 《경건한 열망》, 고백자 막시무스의 《사랑에 대한 400가지 교훈》,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의 《삼위일체에 대한 다섯 개의 신학적 연설》(이상 키아츠) 등이 있다.
목차
앤드류 머레이의 생애 8
앤드류 머레이의 연보 13
서문 17
제 1 장 완전한 순종 21
제 2 장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 40
제 3 장 성령께 구별되다 64
제 4 장 베드로의 회개 80
제 5 장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92
제 6 장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107
제 7 장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120
제 8 장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다 137
제 9 장 너희는 가지라: 교역자들에 대한 설교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