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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치는 미술사 : 르네상스의 천재들
마로니에북스 | 부모님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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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체 왜, 우리는 여전히 르네상스 예술이 최고라고 말할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는 이 작품들 앞에서 감탄한 다. 하지만 그 감탄의 이유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도서는 르네상스의 천재들을 따라가며 그들이 어떻게 이토록 완벽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는지를 밝혀낸다.

  출판사 리뷰

“르네상스는 왜 여전히 최고의 예술인가”
시대를 넘어 빛나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의 정체를 묻다

르네상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예술을 탄생시킨 시대다. 수많은 예술이 존재하지만, 르네상스 예술은 그중에서도 유독 더 밝게 빛나는 ‘소수의 별’처럼 남아 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은 ‘회화’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조각’ 하면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우리는 그 작품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유명한 작품이니까”, “아름다우니까”라는 감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본 적은 많지 않다.

『후려치는 미술사: 르네상스의 천재들』은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르네상스에 예술이 왜 특별한지, 그 아름다움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그 예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풀어낸다. 단순한 작품 해설에 그치지 않고, 예술을 ‘입체적으로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에 머무르는 감상이 아니라,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예술가의 삶, 그리고 그들이 품었던 생각과 고민까지 함께 살펴보며 명작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인기 팟캐스트 ‘후려치는 미술사’를 진행해 온 저자의 강점을 그대로 담아낸 결과물이다. 복잡하고 난해하게 느껴지기 쉬운 미술사를, 군더더기 없이 직설적이고 유쾌한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핵심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어려운 용어나 학술적인 설명 대신, “그래서 이 작품이 왜 중요한가”를 정확히 짚어주는 해설 방식이 돋보인다.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르네상스 천재들이 만든 결정적인 순간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르네상스를 단순한 ‘예술의 황금기’가 아니라, 인류의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한 전환점으로 바라본다는 데 있다.

중세는 신의 질서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였다. 그러나 십자군 전쟁과 흑사병 같은 거대한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세상을 설명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왔다. 그때 사람들은 처음으로 신이 아닌, 인간의 이성과 사고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시작한다.

르네상스는 바로 이 변화 속에서 탄생했다. 과거 그리스·로마의 인문주의와 철학이 다시 소환되고, 인간 중심의 사고가 예술과 문화 전반을 이끌기 시작한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같은 ‘르네상스의 천재들’이 있다. 이들은 신의 초월성과 인간의 현실성을 결합해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해냈다.

책은 십자군 전쟁에서 시작해 피렌체 공화국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르네상스를 둘러싼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예술을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작품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작품이 왜 그 시대에, 그 방식으로 탄생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후려치는 미술사: 르네상스의 천재들』은 명작의 표면에 머무르지 않고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익숙한 작품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이 책은, 예술을 ‘보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확실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니콜라의 표현력이나 기술을 보면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그가 르네상스 조각의 첫 발을 내디뎠다는 것입니다. 그는 딱딱한 고딕 조각에서 벗어나 최초로 인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중세의 ‘추상적이고 초월적인 미술’에서 르네상스의 ‘사실적이고 인간적인 미술’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_피사의 조각가, 니콜라 피사노

우선 중세의 눈으로 조토의 그림을 바라봅시다. 얼핏 보기에도 중세의 그림보다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보다 당시 사람들의 눈에 상당히 충격적으로 느껴졌을 법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중 절반이 뒤돌아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우리는 포장마차에 쓸쓸히 앉아 있는 어느 아저씨의 뒷모습과 예수 그리스도 제자들의 뒷모습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반면 중세에 그려진 최후의 만찬에는 모든 제자들이 정면을 보고 있습니다. 조토 이전의 화가 대부분은 이렇게 정면으로 그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조토가 전통을 깨고 뒷모습으로 그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_회화의 창시자, 조토 디 본도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신영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순수미술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 교양의 끝판왕, 미술을 사람들에게 쉽게 소개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2019년부터 팟캐스트 <후려치는 미술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브런치를 통해 꾸준히 미술사를 소개하는 글을 게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르네상스 직전의 유럽, 십자군 전쟁
콘스탄티노플 함락, 피어나는 르네상스의 불씨
최초의 르네상스인, 프리드리히 2세

1세대 개척자들의 시대
피사의 조각가, 니콜라 피사노
회화의 창시자, 조토 디 본도네
중단된 르네상스, 흑사병의 창궐

2세대 완성으로 가는 길
메디치 가문, 일어나다
집념의 천재, 브루넬레스키
유물 사냥꾼, 도나텔로
피렌체의 국부, 코시모 데 메디치
덤벙이 천재, 마사초

3세대 황금기의 르네상스
불꽃남자, 로렌초 데 메디치
작은 술통, 보티첼리
최고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신성한 자,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온유, 라파엘로

에필로그
참고 문헌
도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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