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전형인 리처드 3세, 치매로 고통받는 리어왕, 강박장애의 징후를 보이는 맥베스 부인과 우울의 심연에 빠진 햄릿… 셰익스피어는 현대 심리학이 학문으로 자리 잡기 수 세기 전, 이미 인간 내면의 복잡성과 정신질환의 본질을 무대 위에 생생히 펼쳐 보였다. 뇌 해부학부터 성격과 인지, 발달 과정과 의식 상태를 아우르는 그의 작품 세계는 시대를 초월해 인간 심연을 비추는 심리학의 거대한 보고다.
‘스탠퍼드 감옥 실험’의 설계자인 심리학자 필립 짐바도와 석학 로버트 존슨이 공저한 『셰익스피어 심리학』은 고전 속에 살아 숨 쉬는 인간 본성을 현대 심리학의 시선으로 새롭게 읽어 낸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저자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단순한 해석의 대상으로 두는 데 그치지 않고, 그가 ‘심리학 이전의 심리학자’로서 보여준 통찰이 오늘날 심리학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밝혀낸다.
본성 대 양육, 성격 대 상황, 의식 대 무의식, 이성 대 감정. 이 책은 현대 심리학의 네 가지 핵심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유기적으로 해부한다. 심리학 거장들의 연구와 날카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독자는 명문으로 가득한 셰익스피어의 텍스트를 따라가며 현대 심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셰익스피어와 심리학을 연결하는 놀라운 통찰. 곁에 두고 몇 번이고 되새기며 배우고 싶은 책.
― 로버트 치알디니, 심리학자, 『설득의 심리학』 저자
경험해 보지 못한 관점과 지혜를 만나는 흥분이 읽는 내내 떠나질 않았다.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저자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피터 샐러베이 전 예일대 총장 등 유수 석학 추천 도서!★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추천!★
‘태초에 심리학자 셰익스피어가 있었다’
각양각색 인간 본성을 꿰뚫은 불멸의 고전
심리학 거장들이 읽어 낸 셰익스피어의 심오한 세계
현대 심리학의 전설적인 인물이자 ‘스탠퍼드 감옥 실험’ ‘루시퍼 이펙트’ ‘깨진 유리창 이론’ 등으로 잘 알려진 필립 짐바도의 역작 『셰익스피어 심리학』(원제: Psychology According to Shakespeare)이 아르테 출판사 필로스 시리즈 48번 도서로 출간되었다. 2024년 타계한 거장 심리학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탐구한 이 책은 셰익스피어를 ‘심리학 이전의 심리학자’로 호출하며, 그의 고전 속에 담긴 인간 본성을 현대 심리학의 렌즈로 조명한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한 시대가 아니라 모든 시대를 위한 작가”라는 상찬을 듣는 셰익스피어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꿰뚫어 흥미로운 이야기와 매력적인 인물들로 빚어낸 대문호다. 반사회성 인격장애(사이코패스)의 전형인 리처드 3세, 인지저하증(치매)으로 고통받는 리어왕, 핏자국이 보인다며 자꾸만 손을 씻는 맥베스 부인의 강박장애, 우울한 덴마크 왕자 햄릿……. 셰익스피어는 다양한 정신질환을 정확하게 묘사했음은 물론이고 뇌 해부학, 성격, 인지, 감정, 인식, 발달 과정, 의식 상태 등 심리학 전반의 문제를 아울러 다루었다. 불멸의 고전으로 남은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에 대한 깊고 풍부한 이해를 보여 준다.
심리학의 고전 실험으로 남은 ‘스탠퍼드 감옥 실험’의 설계자 필립 짐바도와 동료 석학 로버트 존슨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단지 정신분석의 대상에 머무는 데 반대하고 ‘심리학 이전의 심리학자’로서 그의 작품들을 다시 읽어 낸다. 두 거장 심리학자의 꼼꼼한 셰익스피어 독해와 연구가 낳은 역작 『셰익스피어 심리학』은 현대 심리학과 놀랍도록 긴밀히 이어지는 셰익스피어의 통찰을 체계적인 탐구를 통해 조명한다.
400년 전에 현재와 같은 심리학적 개념들이 존재한 것은 아니지만 셰익스피어의 관심사는 오늘날의 생물심리학, 신경과학, 사회심리학 같은 학문 분야의 주제와, 사고와 지능, 동기부여와 감정, 이성과 직관 등 심리학 전반의 주제를 모두 포괄한다고 책은 설명한다. 짐바도와 존슨은 셰익스피어의 심리학을 주요 쟁점별로 차례차례 다루는데, 그에 영향을 준 당대의 과학적, 역사적, 문화적 기반부터 최신의 심리학 이론까지 찬찬히 개괄한다.
문학이 먼저 간파한 마음의 과학
현대 심리학과 셰익스피어를 잇는 4가지 주요 쟁점
인간 심리라는 미지의 심연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셰익스피어는 가장 탁월한 지도이자 생애 한 번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지적 사건이다. 『셰익스피어 심리학』은 대문호의 놀라운 통찰이 현대의 뇌과학, 사회심리학, 인지과학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현대 심리학의 네 가지 주요 쟁점으로 조명한다.
>> 쟁점 1. 본성 대 양육우리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인간의 성격과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인가, 아니면 그를 둘러싼 환경과 교육인가? 셰익스피어는 『폭풍우』에서 ‘본성(nature)’과 ‘양육(nurture)’을 짝지어 서로 대립하는 단어 쌍으로 제시하는데, 이 절묘한 어구는 현대 심리학의 핵심 쟁점인 ‘유전 대 환경’에 정확히 조응한다.
1부에서는 문명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자연 상태의 섬을 배경으로 하는 『폭풍우』를 통해, 타고난 것과 배운 것의 영향을 저울질해 본다. 당대의 유전 지식부터 현대의 사례연구까지를 살펴보고,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조율하는 물리적 장소인 뇌에 관한 최신 과학적 발견들을 개관한다. 또한 『좋으실 대로』에 등장하는 제이퀴즈의 그 유명한 ‘인생 7막’ 대사를 에릭슨의 ‘발달의 8단계’와 견주어, 400년 전 셰익스피어의 통찰이 현대 발달 이론과 어떻게 궤를 같이하고 또 차별화되는지 논한다.
>> 쟁점 2. 인간 대 상황개인의 기질인가, 상황의 압력인가
인간의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타고난 기질인가, 아니면 그를 둘러싼 외부 환경인가? 2부에서는 심리학의 오랜 논쟁인 ‘성격 대 상황’ 문제를 다룬다. 헨리 왕과 그 후계자들을 그린 역사극 『리처드 2세』, 『헨리 4세』 2부작, 『헨리 5세』를 통해 셰익스피어가 당대의 성격 이론인 사체액설을 어떻게 변주해 입체적인 인물을 창조했는지 살펴보고, 이것이 오늘날 성격심리학의 분류 체계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분석한다.
『잣대엔 잣대로』는 흥미롭게도 짐바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예견한 듯한 설정을 보여 준다. 평범한 사람들이 교도관 역할을 맡은 뒤 폭력을 행사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낸 이 실험은, 상황의 힘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고전 연구로 자리 잡았다. 셰익스피어의 여러 희곡에서 제기된 도덕성의 문제는 이후 진화심리학과 사회심리학으로 이어졌고, 일부 도덕적 판단은 시간과 문화를 넘어서는 보편성을 지닌다는 ‘도덕 기반 이론’으로 확장되었다.
또한 『오셀로』를 비롯한 여러 비극을 통해서는 ‘비극적 결함’이나 판단 오류로 파멸에 이르는 인물들을 들여다본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영웅적 인물로 읽히기도 하는데, 저자들은 이른바 ‘이타적 영웅’의 특징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상황의 힘’에 휘둘리지 않는 일상의 영웅성을 어떻게 길러낼 수 있을지까지 질문을 확장한다.
>> 쟁점 3. 인간 마음의 본성의식의 수면 아래 도사린 무의식의 힘
셰익스피어는 누구보다 앞서 인간 마음속을 활짝 열어 다채로운 의식의 층위를 무대 위로 끌어올렸다. 3부에서는 환상적인 꿈속을 헤매는 『한여름 밤의 꿈』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잠과 꿈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살피고, 이를 현대의 렘(REM)수면 연구와 무의식 이론으로 확장한다. 특히 무의식을 ‘직관’으로 명명한 조너선 하이트의 연구와, 대니얼 카너먼의 ‘이중 처리 이론’을 셰익스피어의 텍스트와 결합해, 직관과 의식이 충돌하는 정신 활동의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나아가 반사회성 성격 또는 사이코패스로 묘사되는 리처드 3세가 등장하는 동명의 희곡을 통해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당시의 관점과, 갖가지 정신이상에 큰 관심을 보인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정신질환들에 대해 알아본다. 또 그간의 뇌스캔 기술, 유전학, 신경과학, 의학 등의 발전이 정신질환 진단과 치료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도 살핀다.
>> 쟁점 4. 이성 대 감정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의 영원한 투쟁
마지막 쟁점은 ‘이성 대 감정’이다. 4부에서는 인간이 대체로 이성적인 존재인지, 감정적인 존재인지를 들여다본다. 감정과 관련해서는 『사랑의 헛수고』를 통해 엘리자베스 시대의 사랑을 비롯한 감정 개념을 파악하고, 현대의 진화심리학이나 신경과학에서는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알아본다.
셰익스피어의 어느 희곡보다도 인간 내면을 깊숙이 탐구한 『햄릿』은 본능과 감정을 통제하고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인물을 제시한다. 햄릿이 이성만을 앞세우다가 붕괴하고 마는 과정을 현대 심리학에서는 여러 방식으로 설명한다. 조너선 하이트는 ‘이성주의자의 착각’이라고 일컬었고, 존 오벨은 햄릿은 불안한 인간이 아닌 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울증과 발달 위기, 그리고 극단적 상황에 처한 한 인간으로서 햄릿을 해부하는 이 과정은,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서늘한 통찰을 선사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최고의 심리학 교과서다!
심리학 지식으로 더욱 깊이 읽는 인류의 고전
『셰익스피어 심리학』은 심리학과 셰익스피어의 접점을 4가지 주요 쟁점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설명해 나간다. 각 부에서는 그 쟁점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작품 외에도 셰익스피어 희곡 전반을 광범위하게 다루며 심리학과 문학을 능수능란하게 엮어 낸다. 책에는 심리학적 논증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셰익스피어의 탁월한 작품들도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특히 셰익스피어 희곡의 대표적인 장면과 명문장을 다수 담아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읽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또 영국의 중세와 근세의 과학, 역사, 문화 등에 관한 사실들을 보완하고 곁가지로 들려주는 흥미로운 사실들과 심리학의 최신 성과들까지 빠짐없이 담아낸 560여 개의 각주는 이들의 연구가 얼마나 충실한 자료조사와 탐구로 이루어졌는지를 증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현대 심리학의 범위는 그야말로 광활하다. 굵직한 쟁점들을 충실하고 꼼꼼하게 개관할 뿐 아니라 스탠퍼드 감옥 실험이나 피니어스 게이지 사례연구 같은 대표적인 실험과 연구 사례도 알차게 담아냈다. 일상에서도 사용하는 인지부조화나 매몰비용 오류, 사이코패스, PTSD 같은 용어부터 점화효과, 맹점 편향, 색-자소 공감각, 인지편향 같은 심리학 용어들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심리학 연구로도 셰익스피어 연구서로도 손색이 없는 이 책은 여러 학문 간 교류를 위해 본보기가 되겠다는 의지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심리학계 거장들의 탄탄한 연구와 탁월한 시선의 결실인 『셰익스피어 심리학』은 명문으로 가득한 셰익스피어의 심오한 작품 세계를 꼼꼼히 누비면서 현대 심리학의 핵심 내용들을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는 보기 드문 역작이다.
우리가 보기에 그의 창작품 중 최고로 꼽히는 것들은 이야기라는 외피를 쓰고 있지만 인간의 감춰진 마음속으로 환한 창문을 낸 사례연구들이기도 했다. 그래서 오셀로는 질투심이 부른 치명적 분노에 사로잡혀 자신의 삶을 파산으로 몰고 가는 자의 본보기이다. 맥베스 부인이 손에 묻은, 실은 묻었다고 생각하는, “빌어먹을 핏자국”을 씻어 내려고 애쓰는 그 유명한 장면 묘사는 강박장애에 대한 정신적 해부다. 그리고 리처드 3세는 살인을 저지르며 마침내 영국의 왕좌에 오르는 사이코패스다(적어도 셰익스피어가 영국 역사를 그럴듯하게 요리해 놓은 바에 따르면 그렇다). 그런 식으로 등장인물의 성격을 묘사하면서 ‘더 바드(The Bard)’ 셰익스피어는 문학에서는 물론이고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거대한 전환점을 제시했다.
바래시 부녀가 말했듯이, 문학 고전은 모두 인류가 ‘사피엔스’라는 별칭을 얻은 이후로 대면해 온 생존과 번식의 문제를 다룬다. 고전 하나하나는 최강자들은 패망하고 남은 생존자들이 후손을 남기는 결과를 보여 주는 진화심리학적 교훈이다. 셰익스피어, 호메로스, 세르반테스와 그 외 모두는 자기들도 모르게 진화심리학을 예감했고 그들의 이야기는 인간 속성의 가장 깊이 자리한 원천을 건드렸다.
셰익스피어는 거의 절반에 달하는 희곡들에서 적어도 한 사람의 주요 등장인물에게는 진지한 시험 혹은 에릭슨식의 ‘발달 위기’를 거치게 한 것으로 보인다. 핼 왕자는 홋스퍼와도 대적해야 할 뿐 아니라 영국 왕이 되어야 하는 훨씬 큰 도전에도 응해야 한다. 햄릿은 어떤 식으로 부친 살해범에게 대응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고, 맥베스는 국왕 시해로 감수해야 할 위험과 그것으로 얻는 대가를 저울질해야 한다. 어떤 작품들을 이른바 발달 위기를 다루는 희곡으로 부를 것인가를 놓고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점은 그런 작품들이 상당수라는 사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버트 L. 존슨
심리학자이자 교육자. 오리건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엄프콰커뮤니티칼리지에서 29년간 심리학을 가르쳤다. 학제 간 연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태평양 북서부 우수 교수법 세미나(Pacific Northwest Great Teaching Seminar)’를 설립해 40년 넘게 이끌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미국심리학회가 수여하는 ‘우수 교수진상’을 수상했다. 필립 짐바도, 비비언 매캔(Vivian McCann) 등과 함께 심리학 교과서 『심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공저했으며, 심리학과 문학을 잇는 독창적인 저술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지은이 : 필립 G. 짐바도
‘현대 심리학의 목소리이자 얼굴’로 불리는 미국의 심리학자. 심리학 연구의 고전이 된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실행하고 베스트셀러 저서 『루시퍼 이펙트』를 집필하는 등 학계와 대중 독자를 아우르며 평생 활발히 활동했다. 예일대학교, 뉴욕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를 역임했고, 미국심리학회 회장, 미국과학학회 회장협의회 의장, 스탠퍼드테러리즘심리학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교수, 연구자, 저술가로서 남긴 공헌으로 바츨라프하벨재단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널리 읽히는 심리학 교과서인 『심리학의 핵심 개념들(Psychology: Core Concepts)』(공저)을 비롯해 50여 종의 전문서를 펴냈으며 『루시퍼 이펙트』 『셰익스피어 심리학』 등 대중 독자를 위한 책도 여럿 집필했다. 베트남전쟁, 이라크전쟁을 비판하고 미국 교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하는 등 사회적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 한편, 심리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일상에서의 영웅적 행동을 독려하는 ‘영웅적 상상 프로젝트(Heroic Imagination Project)’를 이끌기도 했다.
목차
프롤로그왜 셰익스피어와 심리학인가
서문셰익스피어의 심리학과 천재성의 뿌리
1부 본성 대 양육
1장 본성 대 양육, 신경과학과 국민 시인의 뇌: 『폭풍우』
2장 남성(과 여성)의 나이에 따른 단계: 『좋으실 대로』
2부 인간 대 상황
3장 헨리왕과 그 후계자들, 사체액설, 성격의 심리학: 『리처드 2세』에서 『헨리 5세』까지
4장 스트랫퍼드로부터 스탠퍼드까지, 사회적 영향력: 『잣대엔 잣대로』
5장 고대의 영웅과 현대의 영웅, 대단한 영웅과
하찮은 영웅: 『오셀로』
3부 마음속으로
6장 잠, 꿈, 약물들무의식으로 난 창들: 『한여름 밤의 꿈』
7장 정신질환과 다른 언짢은 기분들: 『리처드 3세』
4부 이성 대 감정
8장 감정, 동기부여, 엘리자베스 시대의 사랑:
『사랑의 헛수고』
9장 이성과 직관, 그리고 덴마크 왕자: 『햄릿』
에필로그심리학, 셰익스피어, 그리고 그 너머
감사의 말
주석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