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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Guardians
Between Two Worlds
바른북스 | 청소년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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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모든 선택에는 멸종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한국의 중학생이 쓴 이 문장처럼, 『Prime Guardians』는 또래 작가 LEEDO가 구축한 세계 ‘서울린(Seoulin)’에서 시작된다. 해외 연수 없이 수천 권의 원서를 읽으며 쌓아 올린 시간은 하나의 서사로 이어졌고, 우정과 용기, 선택과 희생의 의미를 영화 같은 전개와 리듬감 속에 담아냈다.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린’과 인간 세계와 프라임 비스트를 가르는 ‘아미스티스 라인’은 “평화의 경계가 아니라, 침묵의 선”으로 그려진다. 이 경계는 역사, 두려움, 관계의 단절로 확장되며 독자마다 다르게 읽힌다. 테오, 루카, 헤이즐이 넘은 선은 금지된 세계의 비밀과 맞닿아 있고, 공감과 소통이라는 방식으로 균열을 흔든다.

2012년생 작가가 영어로 완성한 이 작품은 원서 읽기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청소년에게는 또래가 만든 세계로의 초대를, 학부모와 교육자에게는 학습을 넘어선 독서의 성과를 제시한다. 경계를 넘는 선택의 의미를 각자의 방식으로 묻게 하는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모든 선택에는 멸종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Every choice carried the crushing weight of extinction.


이 문장을 쓴 작가는 한국의 중학생이다.

해외 연수도, 유학도 없었다. 수천 권의 원서를 읽고 또 읽은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어느 날 하나의 세계가 되었다. 그 세계의 이름은 서울린(Seoulin)이다.

사라져가는 자연, 금지된 경계, 그리고 두 세계를 뒤흔드는 비밀. 테오, 루카, 헤이즐은 아무도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었고, 돌아올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한다. 영화 같은 장면 전개와 생생한 리듬감 속에서, 우정과 용기, 선택과 희생의 의미가 힘 있게 펼쳐진다.

『Prime Guardians』는 원서 읽기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결과물이다. 청소년 독자에게는 또래가 만들어 낸 세계로의 초대를, 학부모와 교육자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의 모델을 제시한다.

Some lines are meant to protect. But others are meant to be crossed.

“모든 선택에는 멸종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이 문장을 쓴 작가는 한국의 중학생이다.


2012년생, 만 13세.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년 LEEDO는 어느 날 영어로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그의 머릿속에서 살아 숨 쉬던 세계가 있었고, 그 세계는 마침내 이야기가 되었다. 그렇게 탄생한 『Prime Guardians』는 읽으면 읽을수록 묘한 무게를 지닌 소설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학교와 어른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들이 있다. 경계. 넘을 수 없는 선. 한국에서 자란다는 것 자체가 가르쳐준 것이었다. 역할놀이를 사랑하는 소년답게 그저 신나게 이야기를 써내려 갔는데, 그 안에 한국에서 자란 아이만이 담을 수 있는 무언가가 고스란히 새겨져 있었다.

소설의 배경은 ‘서울린(Seoulin)’이다. 서울(Seoul)에서 영감을 받은 이 이름은, 인간 세계와 프라임 비스트의 세계를 가르는 거대한 경계선 ‘아미스티스 라인(Armistice Line)’과 맞닿아 있다. 프롤로그는 이 경계를 이렇게 묘사한다.

“It was not a border of peace, but a line of silence - a wound carved into the world itself.”
“그것은 평화의 경계가 아니라, 침묵의 선이었다 - 세계 그 자체에 새겨진 상처.”

이 경계는 독자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누군가에게는 한국의 역사적 현실로,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끝내 넘지 못했던 두려움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단절로. 작가는 어떤 경계를 말하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그 여백이 이 소설을 더 넓고 깊게 만든다.

Hazel은 프라임 비스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으로 두 세계 사이의 벽을 허문다. 무력이 아닌 공감과 소통으로. 마지막 챕터의 제목 ‘Holding the l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독자 각자가 느끼는 것으로 충분하다.

좋아하는 이야기를 읽고 또 읽은 시간은 어디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쌓이고, 깊어지고, 어느 날 자신만의 세계가 되어 돌아온다. 이 소설이 바로 그 증거다.

청소년 독자에게는 나와 똑같은 또래가 만들어 낸 세계로의 초대를, 영어 독서의 힘을 믿는 학부모와 교육자에게는 원서 읽기가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를 - 이 책이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보여준다.

경계를 넘은 건, 그저 가기로 마음먹은 아이들이었다.
그 경계가 무엇이든, 이 소설은 당신의 이야기다.
Some lines are meant to protect. But others are meant to be crossed.

  작가 소개

지은이 : LEEDO
2012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 봄, 첫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어릴 때부터 영어 원서를 읽으며 자랐고, 언젠가는 영어로 판타지 소설을 쓰겠다는 꿈을 조용히 품어왔다. 그 꿈을 현실로 옮긴 건 중학교 1학년의 일이었다.유학도, 해외 연수도 없었다. 오직 수천 권의 원서가 만들어 준 언어로, 그는 자신만의 세계를 써내려 갔다. 그렇게 탄생한 『Prime Guardians』는 한국 중학생이 영어로 완성한 본격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목차

PROLOGUE
Before The Line

CHAPTER ONE
Something’s Off

CHAPTER TWO
Goldilocks

CHAPTER THREE
Mossy

CHAPTER FOUR
Into The Cave

CHAPTER FIVE
Uncharted Waters

CHAPTER SIX
Don’t Wake The Dragon

CHAPTER SEVEN
Hold On

CHAPTER EIGHT
The Price Of Power

CHAPTER NINE
Sand And Stars

CHAPTER TEN
Bats, So Many Bats

CHAPTER ELEVEN
Prime Guardians

CHAPTER TWELVE
Enemy Territory

CHAPTER THIRTEEN
The Pit

CHAPTER FOURTEEN
Alone

CHAPTER FIFTEEN
The New King

CHAPTER SIXTEEN
The Last Fight

CHAPTER SEVENTEEN
Holding The Line

Author’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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