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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자아를 만나다
푸른씨앗 | 부모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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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아'와 조우하는 아이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대화의 자리로 초대하는 책. 아홉 살 무렵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더 이상 별처럼 반짝이는 명랑하고 투명한 눈이 아니라 훨씬 차분하고, 약간의 우울함이 깃든 눈으로 바뀐다. 부모와 교사, 형제자매, 심지어 친구들까지 차단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이는 어떤 상태일까?

9세는 7~12세, 이갈이와 사춘기 발달의 중간 시기이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발도르프 교육학에서 '아홉 살 전환기'를 자주 언급하였다. 눈에 띄는 신체 발달은 동반하지 않지만 영혼-정신 측면에서 미묘한 변화가 일어난다. 처음으로 자신의 자아를 깊고 강렬하게 체험하는 것이다.

이 책은 스위스 발도르프 학교 교사였던 저자의 통찰을 통해, 아홉 살 아이들이 겪는 전환을 이해하고 어른들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안내한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이를 위한 시간으로 초대해 줄 책이다.

  출판사 리뷰

모든 사람은 9세와 10세 사이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이 사건을 얼마나 의식적으로 체험하는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 시기에 어떤 힘이 개입하여 그 사람의 이후 운명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발도르프 교육에 관한 주요 저작에서 이 사건을 자주 언급했지만, 그 외에는 이 시기를 특별히 주목하는 자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자 헤르만 쾨프케는 아동기의 이 시기에 인간 3중성에서 역전이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인간 자아가 신체 조직을 한층 더 깊이 장악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책은 루돌프 슈타이너 학교에서 15년 동안 아이들을 만나고, 발도르프 교육에 관한 수많은 세미나를 진행한 저자의 경험에서 탄생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부모가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고 선뜻 권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특히 부모와 교사가 주고받는 대화로 구성되어 있는 ‘아이들 부모님과의 대화’는 실화는 아니지만,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9세 시기에 겪는 특별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이 중요한 인생 전환기에 아이가 자아를 어떻게 만나고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자유를 향한 미래 발달의 토대가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 예르겐 슈미트Jörgen Smit(1916~ 1991)_ 노르웨이의 교사, 교사들의 교사, 강연자, 작가였으며, 주로 인지학회와 발도르프학교 운동의 맥락에서 활동했다. 노르웨이 인지학회의 사무총장이었고, 스웨덴 예르나에 있는 루돌프 슈타이너 세미나의 공동 설립자였으며, 스위스 도르나흐의 괴테아눔에 있는 일반인지학회 집행위원회 위원이었다.

들어가며

그 분은 땅 위를 유유히 흐르던 강줄기가 어느 순간 땅속으로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하지만 그 강줄기는 사라지지 않고 결국엔 어딘가에서 다시 나타나 계속 흘러간다고요. 그러면서 그런 자연 현상을 인간의 영혼 발달과 비교해 주셨습니다. 인간 내면의 힘도 어느 순간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가 변형된 형태로 다시 나타난다는 거예요.

아이들 부모님과의 대화

9살 전환기 이후에는 더 이상 세상을 내부에서 체험하지 못합니다. 사물들 사이의 은밀한 속삭임이 들리지 않고, 사물이 보여 주는 내면의 진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제 아이는 세상을 외부에서, 신비로운 침묵에 싸인 상태로 바라봅니다. 마음속에서 온갖 질문이 깨어납니다. 아이는 이제 진짜 세계를 알고 싶어 합니다.

9~10살 아이를 둔 학부모를 위한 강연

9살 무렵 아이들은 부모와 교사, 형제자매, 심지어 친구들까지 차단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미묘한 변화를 알아채기 위해서는 아주 섬세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자기 안으로 한발 물러납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경험하기 원하는 것은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권위 있는 지도를 통해 아이가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점입니다. 이런 결과는 즉각 엄격한 처벌을 내리는 방식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습니다. 처벌은 결국 ‘억압’을 낳을 뿐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헤르만 쾨프케
스위스 발도르프 교사로, 루돌프 슈타이너 학교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아이들을 만나고, 발도르프 교육에 관한 수많은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학부모, 학생, 예술가, 의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기회가 많았고, 그들이 발도르프 학교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하는 점을 해소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 주요 저서_『7살: 학교 갈 준비Das siebte Lebensjahr: die Schulreife』, 『12: 사춘기의 시작Das zwölfte Lebensjahr: der Eintritt in die Pubertät』, 『자라투스트라의 생애Das Leben des Zarathustra』

  목차

감사의 글
추천의 글
들어가며

9살 아이들
아이들 부모님과의 대화
피터
모니카
9~10살 아이를 둔 학부모를 위한 강연
비범한 인물들의 생애에서 엿보는 9세 전환기

9세를 중심으로 본 인간학
두 번째 7년 주기
7세와 12세
사지
머리
몸통
전환기, 9세
자기 집 안으로 들어감
교과 과정은 어떤 도움을 주는가
사고, 감정, 의지 영역의 어려움
자아와의 조우
학교 의사의 조언_발터 홀차펠

부록
튼튼한 어린나무
9와 ⅓년마다 역전하는 달의 교점
이갈이에서 일어나는 역전
1~3학년 형태그리기 수업을 위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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