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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것들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무너진 마음을 다시 쓰는 손의 기록
글ego | 부모님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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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서른여섯 살이 되었을 때 나는 더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않게 되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더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강한 저항이 일었다. 그때부터 나는 스스로 도태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하나씩 끊어내며, 은둔형 외톨이라고 불리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 생활이 길어졌다. 처음엔 며칠, 그다음엔 몇 주, 그렇게 몇 년이 흘러가면서 세상과 단절된 채 방 안에서 살아갔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회에서 멀어졌고, 누군가와의 교류도 없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매일 하던 일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었다. 테라리움, 양말목 공예, 압화 스티커, 레진 꽃반지 등의 소박한 움직임들은 하나의 의식이자,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 주었다. 나는 손, 아니 마음을 움직이며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민정
존재감 없는 학창 시절을 보낸 후 성인이 되어서는 불안감과 우울증으로 인해 여러 번의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고자 다짐했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기 시작했다. 초록색과 흰색, 흙색을 좋아하며 현재는 스스로 치유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이 에세이는 무너졌다가도 다시 일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썼다.

  목차

들어가며 _물 경력 외톨이, 손끝으로 일어서다 ·5

chapter 1 손으로 마음을 돌보다
흩어진 경험을 엮으며 _양말목 공예·12
나를 다시 그려보는 시간 _실버 미술·15
고양이 삼총사 _파우치·19
하찮은 이야기 - 조금의 휴식, 조금의 이해, 조금의 다정함·22

chapter 2 마음의 균형을 세우다
순간의 아름다움 _꽃꽂이·26
초록의 시간 _테라리움·29
찢어진 꽃잎도 꽃이 된다 _압화 스티커·32
꽃반지 하나로 세상에 나가는 법 _레진 꽃반지·34
하찮은 이야기 - 비둘기와 나, 그리고 오늘·37

chapter 3 삶의 맛을 내다
커피중독자_바리스타·40
완벽한 하트_라테아트·43
그냥, 소금빵_소금빵·46
하찮은 이야기 - 무너질 때마다 더 단단해지는 나·49

chapter 4 나를 곱게 꾸미다
자격증은 못 땄지만 내가 있었다_네일아트·54
가끔 머리에 리본핀을 달고 싶은데요?_머리핀·58
말풍선 속에 숨겨둔 마음_이모티콘·61
하찮은 이야기 - 목줄 vs 자유·65

chapter 5 비워내고 다시 채우다
단단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_비누·70
나를 닮은 향 _향수·73
취미, 그 이상을 꿈꾸게 되다 _캔들·75
사월의 민정 _굿즈·77
하찮은 이야기 - 편안함을 원하지만 결국 성장 · 80

나가며_자기만의 작은 빛을 따라 나오기를·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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