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속죄 교리를 성경 자체의 흐름 속에서 다시 묻고 답하려는 시도다. 본서는 속죄를 교리적 논쟁이 아닌 성경적·역사적 맥락에서 접근하며, 사도들이 실제로 전한 속죄의 의미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둔다. 인위적인 주제별 재구성이 아니라 본문이 놓인 순서를 따라 사도행전과 서신서를 차례로 살핀다.
속죄에 대한 파편적 인용이 아닌 성경 전체의 맥락 속에서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이끌며, ‘속죄 없는 기독교’와 속죄의 핵심을 흔드는 다양한 주장들에 대해 성경의 증언으로 응답한다. 교리의 정리보다 본문 자체를 따라가며 속죄의 진리를 재확인하게 하는 신학서다.
출판사 리뷰
“속죄 교리는 성경에서만 묻고, 성경으로만 답한다!”“저자는 속죄를 교리적 논쟁의 재료로 다루기보다, 성경적 역사적 방식으로 접근하여 ‘사도들이 실제로 말하는 속죄의 진리’를 드러내고자 했다.”
“본서는 속죄에 관한 성경의 파편적 인용을 주제별로 재배열하는 인위적인 구성 방식 이 아닌, 본문이 놓인 순서를 따라 사도행전과 서신서를 차례로 살피는 방식을 택합니다.”
“본서는 ‘속죄 없는 기독교’라는 흐름과 속죄의 핵심 요소를 전복하려는 주장들에 대해 성경의 증언으로 답합니다.”

1장.
속죄는 그들의 모든 설교의 핵심이자 기초가 되어야 했기에, 그들이 이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을 갖는 것은 필수적이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부활 후 제자들과 40일 동안 머무시면서 염두에 두신 한 가지 목적은 이러한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열어, 그분의 죽음의 본질과 그 필요성, 구성 요소, 효력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제자들은 이전까지 그분의 죽음에 대해 강력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이러한 고난을 겪어야만 했음을 보여주시며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죄 없으신 보증인이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범죄자의 모습으로 악한 자들의 손에 넘겨지며, 재판을 받고 선고를 받고 정죄당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만 예수님께서 본래 “무죄”하시며, 그럼에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유죄를 선고받아야 할 죄인들의 형벌이 죄 없으신 대속자에게 전가되었음이 분명해지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지 스미튼
스코틀랜드 출신의 목사이자 신약학 교수로, 평생 성경과 신학 연구에 헌신했다. 그는 1843년 스코틀랜드 자유교회가 세워질 때 합류하여 목회자로 섬겼으며, 이후 에든버러 뉴칼리지에서 신약 주경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생을 마쳤다.스미튼은 동시대인들로부터 가장 깊이 있는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대표 저작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속죄』(1868), 『사도들이 가르친 속죄』(1870), 그리고 『성령론』(1882)으로, 특히 『성령론』은 B. B. 워필드가 이 주제에 관한 최고의 책 가운데 하나라고 칭찬한 바 있다. John W. Keddie가 쓴 그에 관한 전기가 2007년 출판되었다.
목차
1. 사도들을 준비시키심과 사도들의 증언의 내용
2. 바울 서신에 나타난 속죄에 대한 증언
3. 히브리서에 나타난 속죄에 대한 증언
4. 사도 베드로의 증언
5. 사도 요한의 증언
부록. 속죄 교리에 대한 역사적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