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국은 오늘날 세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질서를 주도하는 최강대국이다. 뉴스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려 해도 미국을 알아야 하는 시대,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아는 것은 이제 시험을 위한 지식을 넘어 세계의 작동 원리를 파악하기 위한 필수 교양이 되었다.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는 사건 나열식의 지루한 역사서도, 돌아서면 잊히는 딱딱한 교과서도 아니다.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4개의 주제인 정치, 경제,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미국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아가 미국사 이해에 필수적인 핵심 용어를 따로 뽑아 쉽게 해설해주고, 각 글마다 교과 연계 질문을 포함한 탐구형 질문 3개(총 72개)를 수록해 읽은 내용을 온전히 흡수하고 내신, 세특, 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이해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최신 자료와 지도, 미국사 최고 권위자의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따라 읽다 보면 근현대사의 흐름이 저절로 잡히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던 세계사도 어느새 훤히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렇게 재미있는
근현대 세계사는 없었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인물
미국사 최고 권위자 김봉중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미국사 특강
★내신·세특·논술 대비 생기부 필독서★
★교과 단원 연계 독후 활동 수록★수천 년 역사를 통째로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많은 청소년이 세계사를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 느낀다. 하지만 미국사를 알면 수능과 내신 시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현대 세계사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250년이라는 짧은 역사 안에 세계대전, 냉전, 경제 대공황, 인권 운동까지 근현대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촘촘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미국사 최고 권위자 김봉중 교수는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를 통해 누구보다 쉽고 재밌게 미국의 역사를 들려준다. 저자는 시대순으로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는 지루한 방식 대신,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정치, 경제, 지역, 사회 4개 주제를 중심으로 미국을 파헤친다. 나아가 미국사 이해에 꼭 필요한 용어는 따로 뽑아 쉽게 설명해주고, 각 글마다 탐구형 질문 3개를 수록해 읽은 내용을 온전히 흡수하도록 돕는다.
교과서 밖으로 나와 이 책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가 단번에 이해되며, 내신, 세특, 논술에 필요한 배경지식까지 한꺼번에 챙겨갈 수 있다.
“미국을 알아야 오늘날 세계가 보인다”
4개의 렌즈로 읽는 진짜 미국 이야기《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주제만 엄선해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의 비밀을 파헤친다. 파트1에서는 정치, 외교, 군사력이라는 틀 안에서 미국의 진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살핀다. 왜 주마다 법이 다른지, 왜 표를 더 많이 받고도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지,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외교 원칙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 미국 민주주의와 권력 구조의 작동 방식을 들여다본다.
파트2에서는 달러, 월스트리트, 실리콘밸리를 통해 왜 세계 경제의 중심에는 늘 미국이 있는지 이해한다. 파트3에서는 13개 주에서 50개 주로의 팽창, 주요 도시의 역사 등 오늘의 미국 지도가 형성된 과정을 추적한다. 파트4에서는 총기 문제, 인종 갈등, 반이민 정서 등을 통해 자유와 평등의 나라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를 함께 바라본다. 여기에 세계 군사력 순위, 국가별 달러 보유액 등 2026년 최신 자료와 풍부한 지도, 사진까지 더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많은 사람이 미국을 ‘강한 나라’ ‘멋진 문화의 나라’로만 기억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사회가 어떤 질문을 던져왔고 어떤 답을 선택해왔는지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오늘날의 미국이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지를 이해하고, 더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매일 미디어를 도배하는 미국발 뉴스가
비로소 이해되기 시작한다”
학생‧학부모‧교사가 선택한 청소년 교양 시리즈이 책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미국사 최고 권위자 김봉중 교수의 청소년 미국사 교양서다. 저자의 전작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는 2025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며 학교 토론 수업과 논술 학원 현장에서 필독 교재로 자리 잡았고, 청소년·학부모·교사 독자 모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저자가 청소년의 역사 교양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역사는 우리 사회를 바로 보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사에는 빈부 격차, 정치 양극화, 교육 시스템의 모순 등 지금 한국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계 최강국의 성공과 실패를 낱낱이 들여다보는 것은, 우리 사회의 현재를 직시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기도 하다.
세계사, 전쟁사, 한국사에 이어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시리즈〉 네 번째 도서인 이 책은 그 어떤 교양서보다도 청소년의 국제적인 안목을 키워준다. 자국 우선주의, 방위비 분담, 관세 협상, 최근의 미국-이란 전쟁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의 기원을 밝혀주는 이 책과 함께라면 매일 미디어를 도배하는 미국발 뉴스가 비로소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만약 중국과 미국이 전쟁에 돌입한다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이때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게 된다면, 현재 전력으로는 중국이 미국을 이기기가 어렵다. 약 200척의 함정과 1,500대의 항공기, 15만 명의 군인으로 구성된 미국 태평양 함대는 중국의 대만 점령을 가로막는 큰 물리적 장벽이다. 무엇보다 중국이 이길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에게는 있지만 중국에게는 없는 것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 인근에 괌과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이 있지만, 중국은 미국 인근에서 미국을 공격할 기지나 동맹국이 없다. 그렇다면 만약 북한이 미중 전쟁에 개입한다면 어떻게 될까?
<군사력 | 미국은 중국, 러시아와 동시에 싸워도 이길까?> 중에서
실리콘밸리가 위험을 감수하고 혁신과 협업을 장려하는 기업가적 문화의 온상이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기꺼이 투자하는 기술 스타트업과 벤처 자본가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 결과가 애플, 구글, 페이스북, 인텔 등 거대 기술 기업들의 탄생인 것이다. 이들 거대 기술 기업의 성공과 함께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재들이 실리콘밸리에 모여들었다. 인재가 모이고 성공하는 벤처 기업들이 늘어나자 이에 투자하는 자본이 몰려들었고, 실리콘밸리는 인재와 아이디어만 뒷받침된다면 누구나 꿈과 이상을 펼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실리콘밸리 | 애플과 구글은 왜 한곳에 모여 있을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봉중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미국사 최고 권위자. “객관적이고 참신한 시선으로 미국사를 알려준다”는 평가와 함께 동양인 교수 최초로 미국 대학생이 뽑은 ‘올해의 교수상’을 받았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역사학자로, 사건, 인물, 전쟁 이야기 등 역사의 핵심 장면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풀어내 대중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최근에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강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역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줄 첫 번째 인문 교양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미국사는 오늘날 정치·경제·법·사회·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큰 연결 고리다. 250년 짧은 역사를 지닌 나라가 세계 최강국으로 발돋움한 과정을 알면, 근현대사 배경지식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알고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와 통찰까지 기를 수 있다.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사 전공으로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레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명예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위험한 미국사》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 등이 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카우보이들의 미국사〉를 연재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왜 미국을 알아야 할까?
Part 01. POLITICS
정치·외교·군사력으로 읽는 미국의 진짜 힘
[연방 vs 주] 미국은 왜 주마다 법이 다를까?
[선거인단] 표를 더 많이 받고도 대통령이 못 된다고?
[스윙 스테이트] 대선의 승패를 가르는 ‘경합 주’의 힘
[대선의 전통] 한번 낙선하면 다시 출마하지 않는다고?
[9.11 테러] 하루아침에 바뀐 미국의 외교 원칙
[군사력] 미국은 중국, 러시아와 동시에 싸워도 이길까?
Part 02. ECONOMY
전 세계 경제는 왜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갈까?
[월스트리트] 세계 금융의 중심이 된 뉴욕의 작은 거리
[달러와 환율] 왜 전 세계는 미국 돈을 쓸까?
[리쇼어링] 해외로 나갔던 공장들이 다시 돌아오는 이유
[실리콘밸리] 애플과 구글은 왜 한곳에 모여 있을까?
[미·중 무역 전쟁] 세계 1·2위 경제 대국의 대결
[유대인과 경제] 그들은 어떻게 금융 강자가 됐을까?
Part 03. REGION
50개 주, 이 넓은 땅을 어떻게 다 차지한 거야?
[영토 팽창] 동부에서 서부로, 놀라운 속도로 커진 나라
[원주민] ‘눈물의 행로’, 땅을 빼앗긴 사람들의 이야기
[바이블 벨트] 교회가 만든 ‘굳건히 하나 된 남부’의 비밀
[워싱턴 D.C.] 남북 갈등이 만들어낸 특별한 수도
[시카고] 갱스터의 도시가 어떻게 국가의 심장이 됐을까?
[라스베이거스]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원래는 사막이었다고?
Part 04. SOCIETY
미국 사회·문화를 이해하는 6가지 키워드
[총기 사용] 잦은 난사 사고에도 왜 총을 없애지 못할까?
[인종 갈등] 아직도 끝나지 않은 흑인과 백인의 전쟁
[반이민 정서] 이민자의 나라가 이민을 싫어하게 된 이유
[마약 문제] 세계 최강국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적
[미식축구] NFL 중계권료가 13조 원이라고?
[미국 대학] 하버드에 가려면 ‘입학세’를 내야 한다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최소한의 질문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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