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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도서관 5) 스타킹을 뒤집어쓴 미미 이미지

(그림책 도서관 5) 스타킹을 뒤집어쓴 미미
주니어김영사 | 4-7세 |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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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어느 날 아침 눈을 뜬 미미는 \'안나\'가 되어 보기로 한다. 머리에 스타킹을 쓰고, 스웨터를 허리에 묶고, 엄마의 노란 구두를 신고는 자신을 \'안나\'라고 소개한다.

엄마.아빠는 어리둥절하지만, 곧 미미의 놀이에 맞장구를 쳐준다. 미미는 \'안나\'가 되어, 자신을 \'다른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어지러워진 방, 편식하는 습관 등 좋지 않은 습관을 미미가 고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이야기 마지막에 미미가 그날 왜 \'안나\'가 되고 싶었는지가 밝혀진다. 침대 시트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린 것. 매일매일 침대를 정리하면서 부모님에게 야단을 맞을까 두려워진 미미는 안나가 되어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해심 많은 부모의 넉넉한 사랑이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한다.

  작가 소개

그림 : 율리아 케겔
독일에서 태어나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어린이책을 공부했다. 많은 전시회를 가졌으며 그림책으로 상을 받기도 했다

저자 : 도리스 되리
미국에서 연기와 영화를 공부한 뒤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1985년 남자들(Ma'nner)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고, 국내에는 파니핑크(keiner liebt mich)로 잘 알려졌다. 영화감독뿐만 아니라 작가로서 많은 책을 낸 도리스 되리는 독일 현대 문단에서 주목받는 여성 작가 중에 한 명이다. <엄마, 공주옷 입을래요 Lotte will Prinzessin sein>은 도리스 되리가 처음 쓴 어린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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