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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과 수다쟁이 달걀 부침 이미지

임금님과 수다쟁이 달걀 부침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4-7세 |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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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아이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긴 임금님은 신하들의 아침 인사가 귀찮기만 하고, 공부도 지루합니다. 쉬는 시간이 되자, 임금님은 “노는 것이 제일 즐거워.” 하고 말하고는 성을 한바퀴 뛰어다닙니다. 그러다가 닭장 안에 갇힌 닭들을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 문을 열어 줍니다.

닭장 안에 갇힌 닭들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인지도 모르지요. 닭들이 뛰어나와 임금님을 쫓아다니고, 병사들은 범인을 잡겠다고 한바탕 소동을 벌입니다. 닭장 문을 연 걸 들킬까 봐 마음을 졸이기도 하지만, 범인을 눈앞에 두고도 다른 곳에서 범인을 찾겠다고 소동을 벌이는 신하들을 놀리는 건 재미있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닭장 열쇠를 창 밖으로 버리던 임금님은 커튼 뒤에 숨어 있던 암탉을 발견합니다. 장난치고 놀고 싶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만족시켜 주고, 빙그레 웃음 짓게 하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옮긴이 : 유문조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지금은 좋은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빠하고 나하고>, <아기 첫 퍼즐 그림책> 시리즈(총 5권) 등이 있다.

그림 : 조 신타
192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59년 그림책 <수다쟁이 달걀 부침>으로 문예춘추 만화상을 받았다. 계속적으로 개성 있는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나의 크레용>, <왜 방귀가 나올까>, <바늘 부부, 모험을 떠나다> 등이 있다. 도쿄에 살고 있다.

글 : 데라무라 데루오
192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대대학시절 \'와세대대학 동화회\'에 들어가 창작 동화에 뜻을 두었다. 1961년 <나는 왕이다>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그 뒤, 고단샤 출판 문화상, 그림책 일본상, 이와타니 쇼하 문예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데라무라 데루오 동화 전집>(전 10권)이 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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