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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말하기를
마루벌 | 4-7세 |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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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66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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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고 느리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생물 달팽이가 이야기하는 달팽이 자랑. 자칫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달팽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보는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깜찍하고 발랄한 발상이 장점이다.

달팽이는,
- 집을 잃어버린 비둘기는 잠을 잘 데가 없지만 나는 등 뒤에 집을 이고 있다,
- 지네는 신발이 천 켤레나 필요하지만, 나는 신발 없이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 두더지는 눈이 나빠 안경을 껴야 하지만 나는 긴 안테나 눈을 가지고 있다,
라며 자기가 가진 장점을 찾아낸다.

2~6세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꼬마야 꼬마야' 3권.

  출판사 리뷰

글자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2-6세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달팽이의 자아발견이 달팽이만의 세상보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 작은 여자아이의 등장으로, 달팽이의 새로운 세상보기가 자아도취일 수 있음을 꼬집는 발랄한 반전까지 보여주는 문학적인 작품이다.
아직은 작고 서툴기만 한 우리의 아이들도 밝고 즐거운 달팽이의 적극적인 생각에 동화되어, 작지만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존재로 자라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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