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또래랑 토리랑 이야기는 신체운동/건강 영역, 사회관계 영역, 자연탐구 영역, 의사소통 영역, 예술경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자꾸자꾸 읽고 싶은 그림책을 다 읽고 난 뒤, 표현 놀이책, 퍼즐, 손가락 인형 들로 다양하고 재미난 활동을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하루 세 번, 이를 깨끗이 닦아요!도치는 이를 닦기 싫어해서 하루에 한 번만 대충 닦아요. 그래서 충치 때문에 밤새 이가 아파 고생하지요. 도치는 치과에 가자는 엄마 말에 무서워서 가기 싫어해요. 하지만 엄마 손에 이끌려 치과에 가지요. 치료를 마친 도치는 다음 날부터 이를 구석구석 열심히 닦기 시작해요.
이 책의 자랑거리■ 누리과정의 신체운동·건강 영역이 쏙쏙!
아이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인 다양한 신체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와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 읽기 쉬운 입말체로 종알종알!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입말체로 아이가 재미있게 듣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글 속에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가 녹아 있어 풍부한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어요.
■ 친구 같은 캐릭터가 와글와글!
아이한테 캐릭터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는 자기와 똑 닮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보며 동일시하여 이야기 속에 쉽게 동화되고, 그 안에 녹아든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아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한테 또래랑 토리랑 같이 놀게 해 주세요. 재미있게 읽고 노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지게끔 또래와 토리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그림책 40권
유아 발달 과정에 알맞은 5가지 영역의 책을 읽다 보면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져요.